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곧 점심시간이 끝나서 급한대로 모바일로 짧게 글써봅니다
점심 먹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아빠한테 연락이 왔어요
이번달에 120만원만 빌려달라네요 숨통 트이면 갚아주겠대요
카드값, 대출금(급전은 필요한데 1~2금융에서 대출이 안 돼서 케피탈은행에서 빌렸던 돈, 집대출금 등) 갚으려는데 이번 달은 너무 안 되겠다네요. 제가 못 빌려주면 월급 가불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는데 너무 압박감이 느껴져요
제가 취직하더라도 가장은 되고 싶지 않으니 금전적으로 요구하는 게 없었으면 한다고 맘아프더라도 노골적으로 말하고 약속까지 했었는데.. 직장인 된 지 반 년 되었나... 혹시가 역시가 되었네요. 저 진짜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
그냥 빌려드리고 천천히 돌려받아야 할 지 아니면 단호하게 거절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