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만 이런가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됬음..
나 먼저 말해볼게
어느덧 헤어진지도 6주다 난 너에게 어떤 사람이고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덧 너와 함께한 순간들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힘들었어도 서로의 불만이 규칙으로 하나씩 하나씩 우리 생활은 바뀌어갔지 지금 매일 너는 나에 대한 해방감인지 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예전보다 잠도 늦게자고 친구들도 잘 만나더라 그것도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나로 인해 힘들었다면 앞으로도 잘 지내라 며칠전에 연락와서 희망가져봤는데 아직은 이른게 맞는듯하다 넌 그렇게 다가왔지만 노력할 힘이 여전히 없다는 이유로 두 번 날 버렸고 미안하다했지만 이젠 화가 나기도 하지만 나의 마음만 낭비하는 듯 하다 서로 의지가 되고 힘들때 함께 다독여주는 사이만 되도 영원할것이라고 믿었지만 끝났고 여전히 난 미련이 남는건 어쩔 수 없네 이 미련을 떨칠때쯤이면 너도 나도 새사람을 만나던 다시 서로를 돌아보겠지 더 돈독한 사랑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바로 쉽게 그 발판의 되기는 아직은 어렵다는걸 알고있고 너에게 그런걸 잘 일러주지 못한 미안하다 어차피 우린 학교에서 마주치게 되겠지 아직 나에 비하면 너가 농익지 못한것도 사실이고 나 역시도 많이 부족하지만 2년간 잘 사귀어왔던 것 만으로도 우린 대단했던거야 예전 기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앞으로의 미래의 추억도 너와 함께하고 싶다 허나 너든 나든 재회는 힘들껄 알기에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서로 시간을 많이 가질 필요가 있는걸 안다 널 사회에 내버려두고 나 또한 그곳에서 치여보며 강해질 필요가 있다 사랑했고 앞으로도 날 한 번은 돌아봤음 좋겠다 할 말이 책 한 편으로 써도 부족할지 모르지만 이미 넌 떠났기에 여기서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