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곧 1년이 되어 가네
너랑 헤어지고 반년동안은 눈감아도 눈을떠도 밥을먹어도 거리를 걸어도 노래를 들어도 네 생각에 정말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반년이 지나고 부터는 많이 힘든거는 뜸해 졌어
그래도 너에 관한 이야기나 너랑 같이했던 추억 너네집 근처...
아무튼 너랑 관련된 걸 할때면 여전히 생각이 났어
너랑 당연히 결혼을 할거라 생각했고,
평생 함께 할꺼라 생각했던 나였기에 아직도 너의 소식이 궁금하고 걱정되고 생각이나....
너무 찌질해 보이지만 진심이야
1년이 지난 지금
구질구질하게 널 잡아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오늘따라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다른 어디에 이야기 할 수 없어서 그냥 글 적는거야
넌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행복하란 말은 못하겠고
건강하고 잘 지내!
마지막 너랑 헤어지기 전에 네가 했던 말처럼
우리가 인연이라면 꼭 어떻게든 다시만날거라는
그 말
생각이 너무 많이 나지만
아직도 우리가 닿지 않는걸 보니
우리는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지낼게
아무튼 멀리서 응원할게
항상 이루고 싶어하던 일 잘하고
건강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