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정도 만난여자친구와 지난 1월중순에 이별을 맞이했습니다제가 이별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죠그친구는 저를 붙잡았지만 저는 당시 그친구와 성격차이 가치관차이등으로 잦은 갈등을 빚고있는상황이라 매몰차게 행동하였습니다.그렇게 그친구가 일주일정도 저에게 연락하며 저의 집까지도 찾아왔었죠저는 그친구에게 제발 제인생에서 비켜달라는 말까지하며그친구의 가슴을 찢어 놨습니다.물론 만나는 순간에도 그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줬던것같네요갑을연애라고들 하죠 항상저는 제가 갑인줄알고 살았던것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5주정도가 지나니 허전한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되더라구요그러다가 저도모르게 술에 취해 그친구에게 욕설이 담긴 카톡을 해버렸네요왜케 너가 뭐이렇게 잘났냐는식으로 말도안되는 카톡을 주구장창날리고그친구의 집앞에 찾아가서 문까지 두드리며 소리쳣죠제대로 후폭풍이 온거였죠...그렇게 3주가량 그친구에게 울며불며 매달리다가 이틀전 정말끝난사이에 왜이러냐는말에더이상 연락하는것자체가 그친구에게 정말 실수인것같아 놔주기로 결심했습니다.제가 또 연락할까봐 번호도 지우고 차단까지 해버렸네요...
요즘은 정신과를 다니며 약까지 먹고있는상황인데잊으려고 발보둥을 쳐도 자꾸그친구생각이나고심지어는 꿈에도 나오네요...길가에서 마주칠까봐 두렵습니다...마주치면 그냥 무너져버릴것같아서요
제가 너무 잘못해서 헤어졌고 그친구는 저를 다시 붙잡으려 노력했습니다하지만 전 매몰차게 그친구 가슴을 찢어놨고 후폭풍이와서 그친구에게 매달렸지만그친구는 제가했던행동을 똑같이 제게 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묻고싶습니다 정말 잊고싶은데 맘대로 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