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매매한 남친의 심리

ㅇㅇ |2020.03.13 00:43
조회 1,179 |추천 0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조언해주실만한 분이 많은것같아
글 올립니다.

4년만난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서로 양가에서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던 사이고요.
이유는 남친이 성매매한걸 들켜서에요.
남친이 회사 합격하자마자 친구들이랑 다녔더라구요.

바로 헤어짐을 통보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누구 좋아해서 바람피는게 낫지않냐고 따지니까
"호기심이었어.누구 마음주고 그러는건 별로" 라더군요.

남친이 "넌 정말 결혼할 여자였는데"
라며 울면서 후회하기에 마음이 약해져서.

제가 "친구들 내가 보지말라면 안볼수있어?"
하니 "그래야겠지" 라더군요.

남친은 차마 붙잡을 염치도 없다고 놨다가 붙잡았다가 그래요.

저는 이 사람이랑 너무 행복했어서 자꾸만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

이미 성매매한 과거는 과거라 쳐도, 이 남자가 결혼하면 다시는 안할까요?
저랑 결혼하려고 했으면서 저런데 가는 심리는 무엇인지.
나중에 다른 사랑하는 여자 만나도 갈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5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장기 연애 후 이별댓글1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