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남친하고 헤어진거면 납득이라도 가겠는데 새벽에 5년친구가 연끊자고 할때 진짜 계속 매달렸다...몇안되는 진솔한 대화 나눌수있는 친구중에서 정말 소중한 친구였는데 진짜 단호하게 끊더라...차라리 꺼지라고 욕박아달라 이러는게 더 힘들다고..다른애들은 얘한테 더이상 무슨말 꺼낼수가 없다고 포기할때 나혼자 얘만큼은 놓치기가 싫다고 계속 매달렸어 그렇게 계속 붙잡으면서 심장후벼파는 느낌에 울다가 겨우 진정하고 느낀건 얜 우리 만날때 이랬겠구나...그럼 놓아주는게 맞겠더라고,,,
새벽 6시까지 울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악몽꾸다 소리지르면서 깨니까 7시반....다시 잠들고싶지않은데 일어나자마자 또 울고 얘기할곳도 없어....걔가 새벽 5시에 본인도 괜찮지않다고 지금 너무 힘들다고 글올린거 보고 그렇게 힘들면 내가 붙잡을때 못이기는척 와주지 한편으로는 얘도 힘들구나하는 마음에 너무 힘들어서 sns 모두 삭제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