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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지 벗긴 남동생 뒷 이야기입니다.

ㅇㅇ |2020.03.13 11:16
조회 330,430 |추천 1,258
아이고.. 뭔가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간 거 같네요..
일단 그 뒤로 올케가 전화와서 사과하고..
그러길래 올케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 사과하냐고
동생 잘못 둔 내가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그냥 잊어버리고 생각 안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어머니한테 연락이 와서 
싸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한숨을 푹푹 쉬셨어요
그리고는 OO이는 좀 괜찮고? 라고 안부 물으시곤
어머니도 또 미안하다고...
엄마가 왜 미안해요 저렇게 냅둔거랑 보고배운게 아빠때문인데 그냥 신경쓰지 마셔요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랬더니 또 본인이 뭘 잘못해서 애가 저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우시네요... 
참... 그래요 부모는 다 늙어도 부모고.. 자식은 아무리 커도 내 새끼인가봐요..
그러더니 
어제 밤에 큰애 전화로 전화가 왔어요..
당연히 큰애는 안 받고 저한테 전화기 갔다 줬고
제가 사과하려고 전화했느냐. 우리 애가 사과 받을 마음이 들기 전엔 그럴 필요 없다.
그랬더니 
또 지랄지랄 난리가 났네요..
그래서 참다가 아침에 댓글분들 말대로 링크 보내줬어요..
이게 제가 가리는거랑 그런걸 잘 못해서
그림판으로 했는데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어요..
욕이 많아서 가렸는데..
사람은 고쳐쓸 생각하지 말라더니...
딱 그모양 그꼴이네요
이제 동생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추천수1,258
반대수12
베플남자ㅇㅇ|2020.03.13 11:25
판에서 많이 봐온 전형적인 개뻔뻔 가해자 반응이네. 집안 일 공개적으로 올려서 욕 먹게 만드니 좋으냐? 이게 지금 잘한거냐? 라는... 욕 먹을 짓 했다는건 인지를 하는건가.
베플남자ㅇㅇ|2020.03.13 11:19
인간 말종이네요... 그냥 연 끊는게 맞네요. 애한테 사과할라고 전화한게 맞긴 맞아요? 미친놈이.. 폭력은 싫어하지만 님 동생은 정말 뒤지게 맞기 전에는 정신 못차리겠네요... 그 와중에 손투리까지 극혐. 와서 쳐죽여봐라 동생아. 너 같은 놈한테 맞아 봐야 별로 아플거 같지도 않으니 몇 대 맞고 감방 보내줄게^^
베플ㅇㅇ|2020.03.13 11:18
동생 진짜싸가지없고 말종이네
베플나아|2020.03.13 15:50
욕한사람 잡아다 죽일거래 ㅋㅋㅋㅋㅋ한심한 새끼 그러니까 니가 욕쳐먹는거야 ㅋㅋ
베플ㅇㅇ|2020.03.13 13:38
역시 한남답다 ㅋㅋㅋ 쓰니부모가 애새끼 ㅂㅅ만든거지ㅋ 오냐오냐 키웠으니 지잘못 인정같은거 할줄모르고 존심만 하늘 찌르는거임ㅋㅋㅋㅋ 저런새키많이봄. 다 부모가 잘못키운거임. 전글에서 쓰니애비랑 닮았다고 했지? 에미는 방관자였을거고 .. 경상도니 정도가 훨씬 심했을거고 ㅋㅋ 가풍 나오네 ㅋㅋ 동생뿐아니라 친정모도 거리둬야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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