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사업에 시댁식구(시엄니,남편,나) 모두가 발걸치고 있는 상황에 시댁살이 중인데
결혼6년차동안 돈관리해오던 남편은
모았다하면 허툰데에 돈써서 모아둔 자금도 없는상황에 무리하게 공장지은탓에 대출로 허덕이는 사업에 서로가 심적으로 육적으로 지쳐있어서 매년 아빠와 아들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과정들을 보고있음
매년 그렇게 하다보니
익숙해진 시엄니는 이제는 그려러니
싸우는 당시 상황만 조용해지길 바라고
난 애까지 있는 마당에 이제 사업까지 망할까봐
여태 계속 여기 붙어있다가는 땡전한푼없이 공장에만 돈이 메꿔질까봐 독립하고 분가하자고 하는데
남편은 싸우는건 싸우더라도 일을 해야한다고 하니
옆에서 보는 저로서는 답답할 미칠지경이네요
이번에도 서로 싸운이유엔
경제적인걸러 여유롭지 못한거땜에 시아버지 신경이 곤두서있던것도 있지만, 작년말부터 갑자기 전문대졸업한 아들 공대로 편입시키겠다며 무리하게 자기가 편입추진하더니 합격하고서는 자기 만족에 기쁨도 잠시,급여도 깍이버리겠다고하고, 나중에 편입가서 대학생들 여학생들에게 한눈이나 팔지말라며 며느리 너가 잘 간섭하라며 개소리를 지껄이는 노망난 할배가 되었음.
모든일을 자기 계획대로 안돼면 될때까지 집착하고 어떤방법을 동원해서라더 할려고 함 그렇게 안하면 사람잡은
그거땜에 시엄니랑 남편이 어쩔수없이 놨두는 경향이있음
시아버지가 좀 병적으로 사업벌리기 좋아하고
일벌리는걸 좋아함
회사일은 회사서 끝내야하는데
집에서 회사일로 시작해서 회사일에 끝이나니
나에게도 엄청닥달을함
어린 애들 보면서 시엄니 시집살이에 시댁사업 잡다한걸 도맡아 일하는데, 일도 걸쳐서하니 제대로 못하고, 출퇴근도 안하고 집에서 하니 노동으로도 생각안하고 자기집에서 집세안나가고 생활비 안나가니 그걸로 월급 퉁치자고하면서 돈을 안줌
그래서 나 일을 하는둥 마는둥했더니
애들은 보육원 보내노코 일이나 하라는 막말 시전
열받아서 미친년처럼 시아버지한테
그깟 사업하나 한다고 유세떨면서
퍽하면 능력없는것들 나가 살아라고 지껄이니
내가 나가주겠다고 , 이혼해주겠으니 애들은 너거들이 키우라하고 그날로 맨몸으로 뛰쳐나왔음
연락 이틀정도 쌩까다가. 남편 전화받았더니
분가하겠으니 돌아와달라고
애들이 나 찾는다고
집 안마련해놓으면 안돌아간다고 버텼더니
모성애없는 매정한 엄마라며 애들은 엄마 찾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나고 죄책감같은거 씌우면서
돌아오라고 안그럼 이혼하자고협박하길래
이혼하자 했음
아빠고 가장이랍다시고 집안일 눈꼽만큼도 안도우고
애들태어나서는 기저귀 10번이상 안갈아번 주제에 모성애 시전하길래 모성애가 뭐 본능인줄아냐고 애 낳았다하면 그냥 툭하고 생기는게 모성애인줄 아나보지
이런집구석에서 애하나만 보고 사는 옛날 시대는 끝났다고 했더니 분가를 하더라도 집에들어와서 같이 머리맞대고 계획을 해야한다고 하길래 계획만 하다가 다시 언제그랬냐는듯이 넘어갈거 뻔하다고 안돌아간다고했음
난 여태 참을만큼 참았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돼겠다고
이러다가 내가 정신병자되어서 애들도 좋게 크지않을같다고
나보고 제발 진정하라며
이렇게 해서는 아무런 해결이 안난다고
가스라이팅 할라구 하는데
이 철없는 무능력한 이 인간에게
해줄말이 뭐가 있을까요
또 시댁에게는 제가 어떻게 해줄까요
진짜 이혼이라도 할까요
전 절대 그 집 다시 들어갈생각 없거든요
내가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당장 들어가자니깐
꼴에 월세살이는 돈아까버서싫고 집도 후줄근하니 면도 안사나봅니다 전세대출알아보겠다하지만은
그게 뭐 어디 쉽나요? 전세도 어느정도 돈은 있어야하는데
시댁은 돈없다 모르겠다 알아서해라인데.
집나온마당인데
톡으로 가정은 지킬려면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구 일을 해야한다고 개소리하는 시아버지....
진짜 살인충동일으키네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