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이고 저에겐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A가있어요.
이친구와 저는초중고를 같이 나왔고 초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한친구중 한명입니다
먼저 제 친구는 아담한 스타일에 얼굴이 예쁩니다
근데 딱 남자가 좋아하는 상의 얼굴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제친구는 비율로 따지자면 여자인 친구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남자인 친구들이 많아지면 좀 더 자기멋대로 구는 경향이 있어요
원래 성격은 좀 자기 멋대로 하는 성격이었어요 가까운사람이
뭐라고 하던 막 말하고 만약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아 아니야? 그럼 아닌가보지 뭐 이러고 가볍게 말하는 타입이었어요 남자인 친구들은 쪼그만 애가 털털하다 그래도 귀엽지 않냐
이런식의 반응이었고 여자인 친구들은 여우같다, 말을 너무 막한다며 자주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동네에 오랫동안 같이 다녔고 나쁜 애가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그냥 성격 차이라고 생각했고 바뀔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와서 제친구가 가볍게 말하는 말버릇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졌고 SNS상에서 공개적으로 욕을 먹었습니다 그때 제친구는 자신의 버릇이나 행동이 잘못됬구나를 크게 깨우친거 같았습니다 미쳐있던 SNS도 모두 지우고 말도 많이 하지 않았어요 밤마다 울면서 전화가 오고 그럴때마다 옆에서 계속 같이 있어주면서 많은 고민을 함께 들어줬습니다
그러면서 전 의기소침해 하는 친구가 불쌍하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안좋은일을 통해서라도 친구의 성격이 변한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친구의 예전 성격이 다시 나오고 있어요 다시 가볍게 막 말하고 SNS를 다시 시작하면서 쓸데없이 욕먹을 수 있는 내용의 게시물을 자꾸 올립니다 또 요즘 친해진 남자애들이 있는지 아주 신나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며칠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안좋아서 그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는데 연락을 안보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그친구에 관련된 소문이 또 도는거 같아 안보는 카톡에 너 소문이 이상하게 또 도는거 같다 무슨일 있었냐 하니까 바로 또 보면서 답장이 왔네요 기분이 너무 나쁘고 화가나서 문자로 넌 너필요할때만 연락하냐 했더니 하루종일 답도 없습니다 그냥 안보는거 같아요 제친구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성격을 고쳐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