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와보니 제 글이 오늘의판이 되었네요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제가 먼저 엄마께 그런 시비투로 한 것이 아니라 엄마께서 제가 밥먹는데 계속 옆에서 말랐네 뭐니 그러시니까 그런 거고 엄마 본인인도 양 조절 실패한 거 알고 가족들한테 많으면 남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걸 듣고 그렇게 말한 거구요
+) 댓글 써주신 것들 하나하나씩 읽어 보았습니다 판에 글을 쓰길 잘한 것 같습니다 반성도하게 되네요 근데 보다가 상처가 되는 댓글도 종종 있었습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 같아서 ... 저 16살 이고요 사춘기는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조언 해주신 것들 꼭 명심하며 효녀가 돼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두 번도 아니고 너무 짜증나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165cm에 5n kg에 정말 마르지도 않은 그렇다고 살이 많은 것도 아닌 정말 지극히 평범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엄마를 비롯한 저희 가족은 맨날 쓰니가 말랐네 뭐니 많이 안먹는다며 자꾸 짜증을 내십니다
저는 제가 배부를 때까지 먹고 군것질이랑 밥도 잘 먹는데 자꾸 그런 소릴 하니까 너무 짜증납니다
방금 전에도 엄마랑 한 바탕 했는데 엄마가 비빔밥을 만드시면서 양을 너무 많이 하셔서 밥을 큰 그릇에 가득 찰 정도를 버리게 됐는데 그거 보고 제가 엄마 양조절 실패했네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짜증을 내시면서 니가 많이 안먹는 거다 자꾸 음식 양 보고 적다 많다 하지말라며 그리고 너만 안먹으면 되지 왜 자꾸 강요를 하냐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그리고 내일부터 저보고 삼시세끼 다 먹지 말랍니다 ㅋㅋㅋ
너무 짜증나네요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