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두분다 눈이 나쁘셔서 저도 똑같이 눈이 많이 나쁘거덩여 지금은 마이너슨데 안경쓰면 눈이 2분의1로 줄어들어요 그래서 원래 못생긴얼굴 더 못생겨보이거든요.. 또 제가 완전한 무쌍이라 더 작아보여요.. 지금은 16살인데 제가 중2 2학기부터 엄마몰래 컬러렌즈를 끼고잇어요 중간에 엄마한테 1번 걸렷는데 그때 약간 된다는식으로 말씀하셔서 몰래끼지않고 엄마보인는데서도 끼고다녔었는데 일주일쯤 지나니까 갑자기 왜 계속 렌즈를끼고 다니녜요. 사실 엄마랑 시험평균90점 넘으면 렌즈 허락해주시겟다고 했는데 계속 80점대여서 허락을 못받았거덩여 제가 너무 답답해서 도대체 왜 렌즈끼면 안되는거냐구 물어봤어요 안경끼면 진짜 외모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애들도 너 안경벗은게 훨배낫다고 제발 안경좀 벗구다니라고 했다고 말햇는데 안됨다해서 그럼 이유를 말해달라구 이유를 말해야 그래도 조금 엄마말이 이해가 된다고 그랫더니 갑자기 막 화를내면서 엄마랑 약속한거아니냐고 짜증내길래 저도 갑자기 짜증나서 아니걍 쫌 이유만이라도 좀 말하라고햇는데 왜 계속 말꼬투리잡고 느러지냐고 계속 그래요 진짜 엄마가 뭐만 해달라하면 다 시험 몇점넘으면 해준다고 다 점수걸고 왜 안되는지 이유도 말 안해주몀서 엄마가 살짝 불리해지면 말꼬투리잡는다하고 꼬투리잡는게 아니라 물어보는거라고해도 그딴식으로 엄마한테 짜증내지말라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해버리면 전 뭐라고 할말이 없잖아요 뭘 말할라하면 듣지도않아놓고 대든다하고 항상 제가 엄마랑 싸우면서 이길라하면 꼭 엄마가 불리해지면 대든다하고 꼬투리잡지말라하고 불리하면 그렇게 말하는건 엄마면서 넌 자꾸 불리하면 짜증내고 말 안한다하고 그러는데 진짜 엄마랑 싸울때면 온갖욕이 진짜 장난없고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진짜 진짜 너무 답답하고 너무 화나서 눈물이진짜 겁나게 흘러요 그리고 엄마가 쪼금이라고 짜증나있는 상태면 꼭 저한테 짜증내요 진짜 너무 어이없었던게 저번에 가족들 모여있을때 가출얘기 한적이있거든요 가족끼리요. 근데 이모가 저한테 너도 가출하고싶은적 없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쟤는 나때문에 가출도못해ㅋ 이딴식으로 약간 넌 내가 무서워서 가출같은거 할리가없지ㅋ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조카 진짜 갑자기 머리 겁나 멘붕되면서 입으로 욕나올뻔했어요 ㄹㅇ 진짜 어떻게해야해요?? 이젠 그냥 여기서 사는게 조오오오온나 역겨워요 엄마 얼굴보기만해도 너무짜증나요 얄밉고.
엄마가 저 낳아주시구 잘 키워주셧는데 이런말 해서 잘못된건알지만 이거보다 더한것도 많아서 너무 스투레쮸 받어영... 그렇다고 저릐엄무니 막 못된새엄가같고 그러신건 아녜유 화안낼뗀 진짜 친구같은데... 어떡해야해뇸...??..?제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