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깨어날 수 있을 때마다 그 행운을 놓치지 말라.그리고 무의식이 그대를 아래로 끌어당길 때,그 순간은 깨어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만일 그 순간들을 이용할 수 있다면,만일 그 순간들을 하나의 도전으로써 이용할 수 있다면,존재는 더욱더 그대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어느 날 그대의 각성은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영원의 불꽃이 된다.그때 존재는 완전히 잠도 없고 꿈도 없는 상태로 깨어난다.이것이 '붓다'라는 말의 의미이다.'붓다'는 완전히 깨어난 사람을 의미한다.
어느 상황에서도 방심하지 않는다.
그의 주시는 마치 호흡처럼 자연스러워졌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듯이,정확히 그런 식으로 그는 각성을 들이쉬고 각성을 내쉰다.그의 영원한 중심에 도달했다.그는 아이나 부모, 성인의 개성을 갖고 움직이지 않는다.그는 그저 모든 개성을 넘어선 지점에서 움직인다.붓다는 이것을 '혁신'이라고 부른다.'혁신'이란 말은 아름답다.
그것은 다시 만드는 것,
다시 모양을 만드는 것,
다시 짓는 것,
다시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혁신은 단지 일부만을 수정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혁신은 단지 한쪽이 떨어져 나간 석고를 다시 붙이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혁신은 작은 수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혁신은 매우 혁명적인 단어이다.
그것은 다시 만드는 것,
다시 태어나는 것,
전적으로 새로워지는 것,
도약하는 것,
진부한 개성으로부터 떠나가는 것,
낡은 핵으로부터 떠나가는 것,
새로운 중심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42장경 1 그대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오쇼 강의 / 이경옥 옮김, 정신세계사 펴냄) 에서 발췌한 글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