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택 2층에서 1인가구로 전세 살고 있는 세입자입니다. 1층은 주인이 살고있구요.
수도요금과 보일러 수리비로 인해 주인과 실갱이를 벌이고 나서 싸움에 진 개 같고 집 없는 설움에 글을 남기네요.
먼저 사건의 발단은 수도요금으로 인해 벌어졌습니다.
수도요금을 주인 마음대로 내라고 하길래 n/1을 권유했더니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계량기를 따로 달아주세요 하니 저보고 달라고 하더군요ㅡㅡ
주인이 하라는대로 안 한다고 갑질하는 집주인은 저보고 딱하다는 막말도 하네요. .
그럼 인원수대로 계산하자니 ”그렇겐 못하겠다, 그럼 내지 마세요” 이래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잠잠해지는 듯 했으나 보일러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서비스 신청을 저보고 하라고..
뜨거운 물이 안 나와 씻을 때 추위에 고생을 해 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팠죠. 하지만 집주인은 수리비를 주지 않고 그동안의 수도요금으로 대체하자 하네요.ㅠㅜ
네..물을 사용 했으면 요금을 내는게 맞지만 주인의 이런 행태가 약이 오르고 속이 상하고 하네요.
수리비가 발생 안 했으면 전세 보증금에서 수도요금을 제해주려고 했답니다..
사람 배려도 없고 대화할 때 ”니가”라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집주인..정말 이런 사람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