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의 모 약국에서 공적마스크를 2매 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KF94라는 표시도 없고 일반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 같은게 비닐에 들어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 여러번 보도해서 대량포장용은 약국에서 소분해서 2매씩 나누어주는 것까지는 알고 있지만
이 마스크는 그런 종류의 마스크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일회용마스크는 장당 가격이 150원 내외라고 나오던데
약국에서 의료용 마스크를 대량으로 사다가 공적마스크라면서 1,500원씩에 파는게 아닌지 의심됩니다.
저 한사람이면 몇천원 남겠지만 하루에 몇백명으로 계산하면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겁니다.
주민등록증 보여달라고 하면서 속인 다음 그냥 일회용마스크를 주고 폭리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스크를 약국에서 공적마스크라고 사보신 분이나 약국에 계신 분들...
이게 장당 1,500원짜리 공적마스크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