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얘기쫌들어주세요

포동포동 |2020.03.17 17:50
조회 25 |추천 0

중3이고 지금 엄마랑만 살고있어요 근데
지금 다시 아빠랑 살까 고민중이에요
엄마랑 산지 1년지났고 근데 지금 넘 힘들어요
엄마는 옷가게를 하시고 집에서 쇼핑몰도 해요
근데 맨날 화냅니다 그리고 싸우면 나보고
집나가라하고 저번엔 머리끄댕입잡혀서
끌려다녔어요 근데 그건 지난일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는데 엄마가 바쁘니까
지금 코로나 땜에 집에만있어서 제가
집안살림을 다해요 모두 엄마는
집에들어와서 잠만 자요
엄마가 이제 자기가 먹은 밥그릇도 안치워요
진짜 오늘 보니깐 손에 물집있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제가 치우는데 엄마는
항상 집에서 탱자탱자 놀지말고
엄마 가게도우라는 겁니다 진짜 싫어요 엄마는
저 못시켜먹어서 안달났나봐요
예전에는 좋은 엄마였는데 일하고 나서
성격이 변해서 가끔 저한테 욕도 써요
얼마전에 저랑 엄마랑 싸울일도 아닌데 그냥
일방적으로 엄마가 자기혼자 화나서 막 ㅅㅂㅅㅂ
혼자서 거리고 이틀동안 저 아는척도 안하고
어제 처음으로 저한테 하는 말이 야ㅇㅇㅇ 이것쫌
해 자기 가게 일 시키더라구요 근데 저
학교가면 그게 더 문제에요
버스타면 학원이랑 학교랑 엄청 멀어요 30분?
근데 학원이 엄마가게랑30초 거리에요
저 학원갔다 같이 퇴근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멀게
넣은거에요 근데 학원갔다가 오면 3시간은 앉아있어야해요 엄마 일도우라고요 근데 앉아있는것도
못하게 일시켜요 그리고 막 화내구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서러워요
댓글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