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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복이라고는 오사갈나게 없는 나

아침 출근 할 때마다 지나쳐야 하는 동네 작은 구멍 가게가 있다.

주로 봄&가을 특히 동네 60대 초반~60대 후반 아저씨 2명 내지는 3명과 동네 작은 구멍가게 아저씨가 자판기에서 커피를 먹는다.

몇 달 전의 일이다. 내가 출근 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가 다른 할배더러

저기 언덕에 나눔의 식당에 출근하는 예쁜 아줌마라고 하더니(=나를 그렇게 소개함)

동네에 나눔 식당이 들어와서 예쁜 아줌마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참고로, 나는 미혼이다. 식당에서 일한 적도 없고 현재 식당일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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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할배가 자기들끼리 나를 가리키며 인사 좀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 한다.see bal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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