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
김무열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과거 트위터로 윤승아에 대한 마음을 전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일화를 전함
김무열은 트위터를 많이 하던 시절에
윤승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공개 메시지였다고 함
바로 지웠는데, 다른 사람들의 피드에 떠있었고,
캡처로 된 게 기사로 나오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힘
이어 그는
"기사가 나왔을 때 아내(윤승아)는 촬영 중이라 연락이 안됐다.
기사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었다.
헤어지자고 하면 내 잘못이니까 받아들여야지 생각했는데,
쿨하게 '괜찮아. 이렇게 된 거 공개연애하지 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가 의도적으로 알리고 싶었던 게 아니냐하고 묻자,
그건 "정말 아니다"고 함
당시 김무열이 보낸 메시지는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니가 자꾸 생각나고
니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건가봐.
잘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
당시 김무열은 영화 '은교'에서 '문인'을 연기하느라 시집을 끼고 살았다고 해.
하...지금 봐도 감성적이다 ㅠㅠㅠㅠ
그렇게 공개 열애를 하게 된 김무열과 윤승아는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4월 4일 부부가 됐음
방송 후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나도 열무라는 변수를 만나 오늘도 육성으로 웃는다"라는
글과 함께 김무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음
하...보면서 어찌나 단내가 나는지..
달달하다 달달해
둘이 넘 예쁘고 잘 어울리고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