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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꾸며서 욕 먹었다는 글쓴인데

ㅇㅇ |2020.03.18 22:36
조회 12,008 |추천 21

일단 다양한 의견 많이 줘서 고마워! 생각해 보니까 친구는 엄청 열심히 꾸몄는데 나는 별 생각 없이 나가서 엄청 서운했겠구나 싶어 그건 걔랑 둘이서 잘 풀어볼게

시내에 갔던 날에는 만나서 밥 먹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만화카페 가서 책 읽고 집에 갔어

나는 집 주변에 바로 시내가 있어서 특별한 날에만 가는 곳이 아니고 나랑 친구 둘 다 사진을 찍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꾸밀 생각을 전혀 못 했어

그리고 화장은 일년에 많아야 한두번 정도밖에 안 해서 일부러 생얼에 허름하게 입고 나간 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는 그대로 나간 거야 혹시 오해 했을까봐..!

암튼 앞으론 약속이 생기면 좀더 성의 있어 보이도록 더 신경써서 꾸며 볼게ㅎㅎ 있는 용돈 다 털어서 내일 옷도 좀 사려고 해 다들 조언해줘서 고마워!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ㅇㅇ|2020.03.18 23:48
엥 아니야 글쓴아 난 친구가 더 이해 안 돼.. 머리 안 감고 츄리닝 슬리퍼 차림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ㅜ... 친구한테 맞춰주지 않아도 돼
베플ㅇㅇ|2020.03.18 22:39
근데 내 생각엔 남 보기에 좋으라고 억지로 꾸밀 필요 없을 것 같음 그냥 그런 사소한 일들이 신경 안 쓰이는 편한 친구를 만드는게 너한텐 더 좋을듯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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