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3년 전에 12년지기 떠나 보낸 후로 이어지는 인연이 없어
반이 바뀌면 또 다른 친구 사귀고 그래
2년 전에 좋은 친구 생겼었는데 그 친구도 연락 끊겼어
둘 다 싸운건 아닌데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아
그냥 영원한 친구는 없구나 라고 생각하며 살고 싶은데 솔직히 우울하고 눈물나
코로나 때문에 새친구들 못만나는 날이 길어지니까 되게 공허허다
다른 애들이 오래된 친구랑 노는 걸 보면 부러워
같이 놀고 연락하고 속마음 터놓을 친구가 없으니까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해
있다 없으니까 더 이런건진 모르겠는데 이것도 익숙해 지겠지 싶다가도 너무 우울하다
그냥 학교 빨리 가고 싶어
+댓글 보니까 그냥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 것 같다 친구가 없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고 없으면 우울한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나름 좀 힘들어서 쓴 글에 반대가 많이 달리니 슬프긴하네..과거가 그립고 현재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을 글 만으로 표현하기 힘들었거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 다르게 느껴졌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