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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조언부탁 |2020.03.19 22:29
조회 14,791 |추천 2
제 성격의 단점을 쓰려다 보니 너무 못된 엄마를 만들어 욕 먹이게 하는 것 같아서 글 내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전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도 첫째 저 셋째 각각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렇지만 첫째 셋째에 비해 관심이 부족하다고 느껴
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고 계시는 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은 마음에 애정 부분을 균형 있게 쓰지 않아 욕을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ㅠㅠ

댓글은 두고 두고 읽으며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모쪼록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9
베플ㅇㅇ|2020.03.20 08:29
님같은 부모 있어요. 본인들이 부족한거를 아이가 유별나서, 특이해서 라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 넌 애가 대체 왜그러니 다른 집은 안그러는데’ 하며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들 ㅎ 애가 서운한거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 니가 이상한거야’ 하는 부모들. 자기가 떨어지는걸로 애 쥐어패지마시고, 본인부터 상담받고 내면을 좀 들여다보세요. 아, 아이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 다 업보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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