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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못한다고 괄시당하다가....

Pret원2 |2020.03.20 16:04
조회 347 |추천 0

2020년 3월 20일

 

외국어 못한다고 괄시당하다가....


옛날 이야기 이다.

 

나는 그 때 하던 공부 중의 하나가 일본어였다. 당시는

영어와 일어 바람이 불었는데, 내가 그것을 공부한 것은

회사에서 일본 하고 관련 되는 일도 많이 있어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 일본 제철소 그룹에서

우리회사로 출장 온 오까자끼라는 과장은 50대로

재벌 회사 과장 치고는 영어로 의사 소통이 별로

안 되는 사람이었다. 고압적이고 으스대는 자였는데

내가 일어를 못하니 어이 없다는 표정을 잘 지었다.

 

나는 나대로 매우 답답했다. 그 회사의 동경대

출신의 영업부 직원은 영어가 유창했는데 어찌

저 나이 될 때까지 영어를 방치해 뒀는지 기가

막혔다.  제철소는 그 규모가 어마 어마 해서

사실 동양에서는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일본과

한국 뿐이었다. 그런 회사 입사율도 100대일

이거나 훨씬 이상 일 수도 있는데 저렇게 영어

못하는 사람이 무슨 돼먹지 못한  낙하산 인사로

비집고 들어 가 온갖 눈총을 받아 가며 살아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은근히 들었다.

  

내가 근무하던 부서에서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일본어 세대인 부장 외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바쁜

부장이  없을 때에는 직원들이 일본과 관련된 여러 업무

에는 어쩔 줄 모르고 시끄럽기만 한 무용지물 뺑덕어멈

처럼 구니 20대인 내가 맹렬히 공부 할 수 밖에 없어서

퇴근하면 일어 공부에 매달렸다. 나는 필요 하다 싶으면

그냥 달려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해결 하는 식으로 살아

왔다.

 

원래는 이 사업은 나의 대학 (서울공대)선배가

맡고 있었는데 그 영어 잘 하는 선배도 이 사람이

영어를 잘 못하자 일어를 공부하여 일 하게 되었다.

그 뒤 이 사업에서 그분은 손떼고 딴 일을 맡게 되었다.

 

내가 일어를 한 3달인가 공부해서 유창해 지자 이

오까자끼는 주눅이 들어 꼬리 내린 고양이처럼 얌전

해졌다. 우리 회사 공장현장도 방문한 그에게 우리

회사 어때요 하니, 굉장합니다고 탄성을 질렀다.

그와 나 사이의 불편 한 관계는 일단락 되었다.

 

그런데 어느 주말에 보니 아내도 일어 공부를 하고

있더라. 내가 칭찬 해 줬을 것 같은가?? 천만에.

아내는 전업주부로 그런 것을 공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일본어의 용도는 영어의 용도에

비해 중요도가 1%도 안 된다.   

 

만일 아내가 영어나 피아노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

나는 매우 칭찬 했을 것이다. 딸이 유치원 생인  

그 당시 아내는 피아노 교습을 받고 있었다. 내가

음악을 좋아하니 동화 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선을 볼 때에 아내의 문화적 측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사실 인간 싫은 것은 옆에 두고 못 본다.

음식 싫은 것은 냉장고에 뒀다가도 먹게 되지만

인간은 안 그렇다. 나와 그런 분야가 맞으니까

결혼이 되었다.

 

세월이 한참 흘러 아내는 일본에 놀러 갈 일이 생겼을

때 아내가 이 언어를 거의 다 잊었고 아무런 쓸모도

없었다.

 

왜 공부했냐고 하니까 재미있어서 공부 했다고 한다.

하기야 비슷하니까 신기 하기는 할 것이다.

 

이렇게  쓸모 없이 시간낭비 하는 것을 피하는 것도

또한 공부 잘 하는 요령 중의 하나이다.

 

공부를 잘 하는 요령에 대한 책 "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의

저자인 나의 충고 글을 아래에 첨부한다. 논다는 것은 빈둥빈둥

논다는 뜻이 아니라 놀이에도 배울 것이 많으니 재미 있게

놀면서도 공부도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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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20세 시대란 말도 들리는데, 의보제도와 병원도 없고

애지중지 하며 보살펴 주는 부모형제가 없어도 사람보다 더

오래 사는 야생 동물을 보면 어쩌면 150세 시대 일수도 있다.

그 누구든 공부 해야 된다.

 

공부에 대해서 내가 써서 발행된 책 "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  

의 보충글들은 유튜브의 내 채널(Wonder A, Wonder B--아직

공개 하지는 않음)에다 멀지 않아 올릴 것이다.

 

나의 아들이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분수를 잘 이해

못한다고 꾸중을 들은 적이 있다.  교사의 사투리를 잘 못 알아

들었든지, 아니면 듣기지 않았는지 또는 선생의 선행 학습을 일부

학생들에게 과외 했는지 알 수는 없다. 학교에서는 규칙이 없다면

제일 앞에 앉는 것이 좋다.

 

나는 아이의 교육에 요란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웠다. 학교에서 필요

이상으로 나오라는 것에는 응하지  않았다.   

     

경험을 해 보니 세상사에는 그 무엇이든 과욕이 가장 큰 과오다.

 

영어의 금언에도 "착실하고 꾸준해야 게임에서 이긴다"(Slow and

steady wins the game)란 말이 있고 욕속부달(慾速不達     욕심을

내어 속도를 내면 달성하지 못한다)이란 한자 말도 있다. 맞는

이야기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원하는 만큼 못 해내는 것도 바로 이런

사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하는 선행학습을 보면 이것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대표적인 것이다. 이것은 마치 건물을 올리다가 기초도 제대로 안 된 상태

에서 윗 층을 자꾸 쌓아 올리는 것과 같다. 이러면 무너 진다.  놀지도

못하면서 별 소득없는 짓만 하는 셈이다. 그저 무조건 주입하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여기다 이익단체 마저 이기심에서

자기 틀로 무지한 사람이 들어오기를 원하면서 부추긴다면 그 일가 및

나라의 재앙으로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엉터리는 수정되어야 한다.  

 

 

실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선행학습은커녕 예습을 할 시간 조차 없다.

나의 아들도 예습을 한 적이 없다.

 

나의 아들이 전국모의고사에서 이과 쪽에 몇 번이나 수석을 하고 서울대

졸업시 수석을 역시 하였는데 그 뒤 미국에 유학하였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있는 아들을 중심으로 한 능률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의

공부법 이야기가 바로  "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란 책이다.

 

나의 아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인슈타인, 뉴톤을 비롯한 위인전들을

읽으면서" 나도 아빠처럼 서울공대 갈 꺼야 " 하고 말했다.  이미

목표가 정해진  것으로,  서울공대나 서울대자연대에 갈 것으로 예상

했는데 제 소원 대로 된 셈이다.  

 

"놀면서"란 말은 절대 빈둥거리면서 논다는 말이 아니다. 놀이도

하나의 공부인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착각하고 있다. 이를테면

수많은 이야기를 해 주는 것보다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가서

수영도 하고 미끄럼도 타고, 여러 동물도 구경하고 자동차 분해

된 것, 소형 비행기, 탱크와 배도 보고, 단추를 눌러 충돌 시험,

파동 시험, 전기실험등과 같은 재미나는 물리시험을 하면 훨씬

이해 하기가 빠르며, 배경지식이 쌓이게 된다. 그 곳에 간다고

차에서 내려 한참 걸어야 되니 운동은 저절로 된다. 그 주변의

좋은 경치에서 예술적 감각도 익힌다.

 

사람들이 흔히 오해 하거나 잘 모르는 것 중 또 하나는 어려운

책을 읽을 때에 정독을 몇 번 해야 하는가 인데 , 매우 대단히

중요한 이 횟수를 현직 초,중,고교교사들과 기타 교육청 관련

직원들에게 일부러 물어 보니 의외로 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다.

 

너무 많이 반복 하게 되면 딴 과목을 공부 할 시간이 안 나고,

표준보다 적으면 어설픈 공부가 된다. 나의 서울공대 동문들은

이런 것을 이미 학교 들어가기 전에 잘 알고 있었다.

 

대학 들어 가서 선택한 심리학에도 실험결과 통계가 있던데,

우리가 옳게 알고 있었다.

 

이런 류의 대표적인 자기 개발 서적들에서조차  이런 중요한

것들을 빠뜨리거나, 잘못 인식된 정보를 써 놓는 책들도 제법

있었다.

 

그 외에도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이 책은 처음에 북토피아란 회사    전자책 시대의 도래를

고려 하여 우리나라 대표출판사들이 투자해서 세운회사     

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판 하였는데, 나중에 253페이지

분량의 종이책으로도 고요아침 (tel: 02-302-3194  

fax: 02-302-3198 )출판사에서 아내(필명:"김정수")이름으로

출간 되었다.  

 

그 후 전자책 회사의 책들은 딴 기업으로 인수 되었는데, 그

새 회사가 마음에 안 들어 전자책은 회수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법을 묻고 신문기자들의 취재 요청이 많아

그 의문들에 답이 저절로 될 수 있도록 책을 내려고 했다.

출간 당시 그 전자책 회사의 보유책들 (120,000권)중 최고

중의 최고의 책 20권 안에 뽑혔다.  교육부분의 책으로서는

내책이 유일한 책이었다. 내가 읽어 본 교육부분의 책들은

서울대 수석 입학자들, 서울대에서 성적이 우수한 사람이 작가

이었는데,  3권을 읽고 교수가 쓴 책도 1권을 읽어 보았다.

교수는 하버드대, 서울대, 동경대등의 교수였는데 이런 경험

있는 교수의 책은 넓게 보고 쓰는 경향이 있었다.

 

상기 내 책은 목천석이 필명인 내가 주로 아내의 정보에

의해서 나 홀로 쓴 책으로 정확히 말하면 공동저자로 해야

될 것을,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여러 번잡한 일을 내가

감당 할 수 없어서 시간이 다소 여유있는 아내 이름

만으로 책을 내었다. 아내는 안 그래도 이목을 많이

끌어 부담스러운데 책을 내면 더 그럴 것 아니냐고

해서 아내 필명으로 내고 그 안의 등장인물도 딴

이름을 쓰자고 했다.

 

사는 동네에서 길거리를 걸어가면 특히 너무 아들을 알아 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것이 제일 큰 부담으로 작용 했다.

 

그래서 이 "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책에서는 심적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고 잘 알려진 이름 (이순신, 아인슈타인, 베토벤, 세종대왕등)

외에는 다 가명으로 표현 하였다.

 

이 책에는 한 개인의 에피소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 (건강도 포함--- 나는 애들과 마찬가지로 대학

졸업할 때까지 지각, 결석을 한 적이 없는데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가도 기술 되어 있음. 여태껏 10대 중요 질병에는 나와 애들이 걸린

적이 한번도 없음)을 다 망라 해 두었고, 유튜브에 곧 올리려고

하는 첫번째 이야기들은 이 책의 공부법 내용 보충을 위한 여러

글들이다.  

     

2. 유튜브 채널 중의 또 하나에는 배경음악을 깔고 내가 취미로 찍어

온 풍경사진들을 올리려 한다.  음악은 나의 아내와 딸이 친 피아노

곡들이다. 물론 유튜브에서 거저 주는 음악도 약간 포함 시킬 수

있다. 이 모든 것(글, 풍경사진, 음악)은 복사를 허용하지 않지만

오늘 이 글만은 복사해서 전파 해도 된다.    

 

사진가들을 익명으로 하여 블로그를 통한 한국회화화랑들에의 광범위한

전화 조사를 하였다. 독일의 세계 최고 사진가이자 교수인 안드레아

그루스키 교수의 풍경사진과 나의 것에 50%: 50%로 지지자가 갈려

동급임을 재작년경에 인정 받았다. 이러기 전에 여러 나라에 블로그

형태로 보인 나의 풍경사진들에 미국,영국,일본, 중국의 화랑과 세계적인

경매회사에서 열광하였는데, 초기에는 시장 테스트만 하고 주시장이 될

유럽과 미국에는 판매 시도를 아직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작은 구멍

가게도 어느정도 상품을 갖추고 하는데 많이 모아놓을 필요성을 느꼈다.  

 

이것도 하나의 교육이다. 혹시 누가 또 아나? 독자 여러 분의 가계에서

위대한 음악가나 미술가가 탄생할지!! 이탈리아의 쥬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여자의 마음" 등과  같은 노래들은 오늘날 전 세계의 예술극장에서

매일 같이 불러진다고 한다.

 

글도 위의 글을 쓰고 선정된 다음에 나의 정보가 좋아서 그런지 문필력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둘 다 그런지 알아도 볼 겸  단편소설 (귀여운 여인들)

과 장편 추리소설 (망나니 전성시대, 기타 1개 추가)을 만들어 각각 딴

출판사에 보내었다. 그 장편 소설 속에 필요한 시도 2건을 지은 것이 있다.

망나니 전성시대에 나오는 소프라노가 부를 "돌아 오라 쏘렌토로"가 저작권

침해가 안 되도록 내가 작시를 새로 한 것이고 또 하나는 "싼타 루치아"를

나의 버전으로 작시 한 것인데 내가 이탈리아 나폴리와 쏘렌토에

갔을 때의 전설과 감흥을 반영하여 만든 것이다.

 

이 장편 첫 책을 읽어 본 두 사람들은 딴 일들을 제쳐 두고  책을 단숨에

읽고 흥미진진함에 흥분된 음성으로 말 했으며 한 사람은 세계 최고의

추리 소설 이라는 영국의 애거사 크리스티가 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책은 시큰둥하게 읽었는데, 이 책은 서스펜스와 스릴이 있고 재미 있다며

꼭 출판하라고 말했다.      

 

이런 소설류도 각각 일 할 수 있는 출판업계 제의가 결국 있었으나, 후일을

위한 시장 테스트만 하고 내가 너무 바빠 시기가 안 맞아 일단 거부 해

두었다. 이 또한 필자가  시간이 나고 좀더 준비물이 많이 모아져서 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금년 언제부터인가 시작 하려고 한다. 한가지 일만

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겸하면 더 재미 날 것이다. 재벌 회사도 다양

한 사업들을 벌리고 있다.  

 

요즘보면 인터넷에 저작권을 어긴 영상물이 많이 떠 다니는데, 침해자는

그것이 얼마나 큰 범죄인가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권리자가 가만 보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칠 것을 생각하라.  나라도 모범을 보이려고

남의 것은 인터넷 상에는 안 올린다.    

 

필자인 나의 취미는 예술(음악, 미술, 문학)감상, 여행, 등산, 독서

,영화 감상이다. 감동적인 여러 허리우드 영화들등도 tv 또는 유튜브

에서 많이 보았다. 이런 것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공부법에 대한 보충

이야기들을 먼저 유튜브에 상당기간 올린 후에 할 것이다.  필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회사 (현대자동차, 현대조선중공업, 기타 재벌

회사들)에만 근무 해 오며  여러 나라 (미국, 서유럽 거의 대부분,

일본, 홍콩,싱가폴등)에 기술연수, 출장등으로 많이 돌아 다녔다.

 

독자 여러분들에게 유튜브에 내가 올릴 공부법이야기들등과 음악, 풍경

사진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글에 댓글 다는 것은 일체 읽지 않을 것이며 나의 아래 이메일로

필명이라도 기재하고 정정당당하게 들어 오는 바른 글은 읽을 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남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아니고 정반대

이다. 필자의 직위고하를 막론한  질문은 집요해서 첫 직장("자동차, 배

엔진, 기차제작, 기타 주조,단조 압연 등등을 하는 곳"으로 현대의 경쟁자)

에 들어 가서부터 정말 많은 것을 캐 물었는데 아마도 그 때 사람들은 나를

"퀴즈 푸는 사나이"라고 별명을 지었을 지도 모른다. 지금도 그 성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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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석

e-mail:suwanee-d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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