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이 사건이 터졌으면 피해자들 고통받는 기간이 조금이라도 더 짧았을텐데 싶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주간 톡선 옛날 거 돌려보다가 읽고 이때라도 알려졌으면 피해자가 한 명이라도 더 줄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기간 좀 된 톡선에 n번방 얘기 있는 거 보고 너무 충격받았어 내가 뭐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이 때 내가 판을 하고 있었으면 피해를 더 빨리 알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고... 피해자들이 다 내 또래라 그런지 감정이입 되고 더 속상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