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0 추가
제가 넘 간단히 쓴것같아서
댓글이 모두 부정적이셔서 좀더 써볼게요
저 여직원얘기를
종종하는데
그럴때마다 웃는모습도 좀
마치 저랑 연애때
제가바보짓해서 귀여워할때짓던 웃음
그런 기분이들어서 좀 짜증나는경우도
있었구요 ㅜㅜ
xx씨라고 하던가 '씨'조차
안붙이는데요...?
그리고 회사쪽찾아갔을때보면
둘이서만 같은방향으로 자주 나오고
(건물출입구가 여러 곳)
넘 사이좋게 장난치고
그러고있는모습도 가끔 봤어요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의부증이라니 그정돈아닌 것
같은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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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넘 속이 좁은건지
아니면 기분안좋은게 정상인지
다른 분들이 제상황이어도 짜증날지..
ㅜㅜ
남편은 지금 회사 다닌지 6년차구요
6년차 부부이구요
입사하고 그해에 식 올렸었어요~
남편도 6년차이다보니
친한 직원들도 많고..한데..
유독 친해보이는 여직원이 있어요~
회사에 여직원 자체는 10명 좀 안되고
그중에 2명정도랑 나름 친해보였구요
1명은 퇴사했고
얼마전에 결혼도 했어요
나머지 1명이 여전히 다니고있는데
뭐 친하면 얼마나 친한건지..
사실 제가 회사에서 남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진 못하니
어떻게 친해져서 얼마나 친한지?
알 순 없지만..
ㅜㅜ
가끔 회사에서있던 일화? 이야기할때
xx가 어쩌구저쩌구
xx는 어쩌구저쩌구..(xx = 그여직원이름)
그냥 성빼구 이름만 부르는데..
먼가 은근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참고로
지금은퇴사한친했던 다른 여직원도
성빼고 이름을말하긴했어요
zz이 결혼한대~ 이런식으로..
그래도결혼했고 남의여자이니 그래..
싶었는데 미혼 여직원인 xx는
여전히 같은 회사도 다니고있고
괜히 기분이 좀 글터라구요
그리고 가끔 제가 퇴근시간 맞춰서
회사찾아가는데
같은 방향으로 둘이 나오면..
이제 남편은 제가 있으니 제쪽으로 오면서
그여직원이랑 인사하는데
꼭 그럴때도 굳이 이름두자를 부르고..
xx! 잘가~
xx~ 다음주에 봐~ 들어가~
이런식으루..
근데 제가 일반적인회사에서
직장생활은 안해봤고
결혼전에도 이성친구도 많이없었고
해서
이정도에
기분이 살짝 안좋은게
제가 좀 속이 좁은건지..?
아님 기분나쁜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