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1살이 된 여자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이 부모님 때문인데요
특히 엄마 때문입니다.
가족구성원은 아빠 엄마 제가 큰딸 한 살 아래인 남동생이 있는데요..
엄마가 자꾸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씁니다
화풀이도 저한테 하구요
어릴때부터 아빠랑 사이가 안좋으셨고, 자기는 사기결혼을 당했다
아빠랑 결혼하면 할머니가 밥굶는 일은 없을거라했는데
자기는 집안일만 하면 된다고해서 시집왔는데 아빠가 계집질하고 다니고
돈도 못벌고 재산도 다 날려먹어서 힘들다. 이러면서 항상 아빠탓만하고 욕하구요
어릴 때부터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셔서 제가 여자로 태어나서 욕먹고 자기를 고생시켰다고
저를 늘 미워하고 아빠닮았다고 괜히 트집잡고 화풀이하고 때리기 일수였습니다.
동생은 남자로 태어나서 덕분에 살았다며 늘 이뻐하고 저랑다르게 이뻐했어요.
근데 지금 현재는 엄마가 스스로 자립능력이 없는데 집 담보로 대출받아서 계속
재산만 갉아먹고 있고 결국 나중에 동생과 저한테 피해 줄것이 너무 뻔해서
동생과 상의 후 일단 제가 부양아닌 부양을 하고있는 상태인데..
집을 따로 구해서 하나 남은 재산인 작은 아파트(엄마혼자살던)를 임대로 내놓고 월세를 받으며 나오는 돈을 엄마 대출이자로 쓰고 있고 제가 지금 엄마랑 따로 구한 월셋방 월세와 공과금 부담을 혼자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아파트를 팔고 그 판 돈과 동생과 제가 최대로 대출받아 집을 구해서 셋이 합쳐서 동생이랑 제가 집안 경제를 좀 살려보려고 계획중이구요. 그렇게 하려고 엄마 설득하는것도 엄청 힘들었고 과정내에서 여러번 싸웠었습니다.
아무튼 그런상황에 엄마랑 성격이 안맞는데도 같이 제가 버티고 사는데
자꾸 엄마가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써서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은데도 고정지출은 현재 엄마랑 합친 상황이라 원래 나가던것의 몇배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엄마 혼자 살던 아파트 임대로 내놓고 월세 받으면 거기에서 조금 도와줄줄 알고 들어왔는데 계속 자기 들어갈돈 많다고 못도와줄 것 같다고 해서 아직까지 도움못받고 혼자 다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저도 더 예민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원래 내던 금액의 세배가 월세에 들어가요..
엄마는 맨날 집에서 놀고, 일을 좀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으면 울며 소리지르고 화만 냅니다.
자기는 경험도 없고 무서워서 못한다고 원래 집안일만 하기로하고 시집왔다고 하고..
나이먹어서 뭐 못한다고만 말합니다 (엄마는 63년생으로, 저는 저 나이가 절.대. 엄청나게 늙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나이먹어서 뭐 못한다는말을 50대초반부터하셨습니다. 장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장애라면 겁쟁이병 핑계병.)
이런식이고 그래서 제가 희생할 폭 잡고 전에 배우고 싶은거 있으면 학원 보내줄테니까 학원이라도 다녀봐라 했지만 배우고싶은것도 없고 너는 왜그렇게 나를 압박하냐고 오히려 되려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어서 그것도 한 몇 년 얘기해보다가 포기한 상태입니다.
성격상 자존심이랑 고집만 쎄고 다른사람 말을 잘 듣는 성격도 아니고 특히 제가 말하면 무조건 꼬아서 들어요.
평소에도 제가 무슨말을 하면 자기 빈정이 상하면 전화통화중에는 전화를 그냥 소리지르고 끊어버리고 그뒤로 연락도 자기 화 풀릴때까지 다 씹습니다. 먼저 풀어주지 않으면 몇 개월이고 계속 갑니다.
자격지심과 피해의식도 심해서 제가 무슨말만 하면 다 부정적으로 듣고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수입이 일정치 않은데 너무 커져버린 고정지출 때문에 힘들어서 고정지출 체크해보는 와중에 엄마한테 매달 12만원씩 보험료를 보내준지 몇 년 됐는데 (엄마가 가입했는데 제꺼 보험이라고 해서 니가 달에 12씩 자기계좌로 자동이체 하라고 해서 준지 꽤 됐습니다) 조회해보니 5만6천짜리 보험 하나밖에 조회가 안돼서 ‘엄마가 말한 보험이 내가 조회할때는 5만얼마짜리 하나밖에 조회가 안된다. 지금 나한테는 5만원도 큰돈이니 확인좀 해달라.’ 이렇게 얘기한번 했다가 엄청 크게 싸우고 현재 며칠째 집에 안들어가고있는 상황입니다.
평소에는 소통을 많이 안해서 괜찮은데 저럴때마다 엄마가 엄청 비꼬아 듣고 저한테 쏘아대는데 버티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집에가니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그러더군요 내가 돈뜯어먹을데가 없어서 너한테 뜯어먹겠냐 그러면서 말을 그딴식으로 한다면서 너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에 배려같은거 할줄 모르는년이다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서운하고 화가나서 같이 소리를 좀 질렀습니다.
엄마가 화낼 때 소리지르는 스타일이라 저도 목소리가 커졌어요. 근데 항상 엄마는 화낼 때 소리지르면서 웁니다. 저렇게 말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열이나서 내가 배려할줄 모르고 나만생각하는 이기적인 년이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사냐고 같이 소리질러버렸습니다.
엄마는 그말을 듣고 이러고 안살면 어쩔건데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진짜 이기적이고 나만생각했으면 가족이고 뭐고 엄마든 아빠든 동생이든 다 연끊고 혼자 알아서 살았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니 엄마는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길래 또 화가나서 왜 내가 희생하는거 항상 당연하고 나는 희생하는것도 배려못한다는 소리 들어가며 욕먹어야되는거냐 왜 늘 나만 이렇게 대우받고 힘들어야하는거냐 그러니까 그런 연끊고 알아서 각자 따로살자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 너무 화가나서 연끊고 그렇게 살면 어디서 어떻게 살거냐고 소리지르니까 이기적인 __이라고 욕하면서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여기에서 멘탈이 또 나가서 엄청 소리지르고 울다가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항상 저런식으로 저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오히려 저를 화풀이 대상으로 쓰고
제가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 돈을 인정해주지 않고 당연시합니다.
저런말을 들때마다 현타가 오고 세상이 무너지는것같고 이렇게 살아서 무슨 의미가 있나싶고.. 앞으로도 내 부모라는 저 사람은 내가 이렇게 희생해도 매번 나한테 저렇게 심한말을 할건데 저 부모라는 사람과의 연을 계속 참으며 이어가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저도 아마도 추측하건데 자격지심이나 피해망상이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부모 때문에 남자한테 두 번이나 차인 경험이 있고 그런 차별을 통해 여러번 상처받아 이미 결혼은 포기한지 오래이고 연애도 나이먹어서 하기 힘들더군요 이런상황에 사치기도 하고.
고질적인 내면의 외로움도 연애로 채워지긴 커녕 되려 상처만 늘더군요.
그리고 엄마는 절대로 집밖에 스스로 나가질 않아요 몇 달이고 집에서 안나가고 있습니다.
쓰레기 버릴때만 집앞에 나가고 마트갈때는 저를 꼭 불러서 제 차를 타고 태워줘야 나갑니다.
친구도 거의 없고 매일 핑계만 댑니다 나가면 돈쓴다고. 그러면서 집에서 홈쇼핑으로 돈 잘만써요. 매일 홈쇼핑에서 시킨 박스 숨겨놓긴하는데 저한테 결제 메일이 날라와서 구매내역 다 아는데 저보다 비싼 물건 돈 없다면서 잘만 시킵니다 다 대출금이고 빚인데.
나가지도 않으면서 매번 무슨 옷을 그렇게 사는지도 모르겠고. 또 싸우기 싫어서 모른척 하고는 있는데.. 일하라고 하면 울면서 어떻게 부모한테 그런말을 할수있냐 나는 늙어서 일을 못한다 그래도 나딴에 노력은 해봤다 는식이고...(예전에 빵집이랑 문구점 알바 1년정도 한번 했던거 가지고 저런말 합니다) 최근 몇 년동안 겨우겨우 설득해서 이제야 현실을 조금이나마 자각했는지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려고 하고있어요. 항상 얘기했거든요 동생이랑 나는 이제 사회초년생이라 모은돈도 없고 우리 밥그릇도 겨우 챙기고 있어서 부모까지 부양할 능력은 안되니까 스스로 준비했으면 좋겠다고.(그것도 욕엄청 들으면서 했던말입니다)
국비지원교육도 제가 다 찾아주고 겨우 등록하고 이제 교육 받을때마다 제가 시간이 되면 매번 태워다주고 태우러 가고 하고있고
엄마가 무슨일 있으면 무조건 자기혼자는 못돌아다닌다고 택시비는 비싸고 동네 지리를 몰라서 버스도 탈줄 모른다고 그런식으로 또 핑계대고 그래서 제가 수발 다 들어주고 하는데도
욕은 제가 다 먹으며 살구요. 아빠한테 전달할 말 있으면 저를 불러서 가서 니가 말하라고 시키고. 할머니댁가면 할머니는 저한테 힘들다고 호소하구요. 설이든 명절이든 할머니 생신이든 다 제가 혼자만 왔다갔다 하면서 챙깁니다. 동생은 바쁘다는 핑계 대며 안간지 오래됐어요.
이제 이런생활한지 10년이 지나가는데 그만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스트레스 받고 제가 하는 노력을 인정받지는 못하고 양쪽에서 욕만먹고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는데도 엄마란 사람한테 배려할줄모르는 이기적인 __이라는 말 들으니까 더더욱 삶의 의지가 사라지네요.
평소에는 티 안내려고 밝은척 웃으며 다니는데 사실 너무 힘들어서 혼자있을때마다 자주 울곤해요. 어디에 말도 못하고 정신적으로는 너무 힘들고 한번씩 엄마가 저렇게 하는데 저런일이 지속될때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죽고싶고 또 죽이고싶기도 합니다.
절대 평소에는 그런생각 안하는데 충동적으로 감정이 엄청 격해져요.
평범하게 산척 괜찮은척 하는것도 이제 진절머리나고 힘들어요. 척하는 삶이 지겨워요.
원래는 저도 마인드컨트롤 나름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 싸울때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목 나갈때까지 밤에 엄청 소리지르고 엄마 얼굴 보기싫어서 짐챙겨서 사무실이랑 헬스장만 왔다갔다 하면서 며칠째 집에 안들어가고있는데 역시나 연락도 안와요.
저한테 주어진 이 삶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내가 전생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할머니댁에 가면 능력없이 빚만 가진채로 아무것도 아무말도 안하는 병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볼품없는 아빠란 사람이 있고.. 20살 때 아빠한테 그랬어요 내가 나중에 나이먹고 결혼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빠한테 십원한푼 받을 생각 없으니까 빚만 물려주지 말라고. 그때도 자기가 빚은 책임진다고 했었는데 그게 자기가 안고 간다는 의미였나봐요. 할머니댁에 번개탄 숨겨놨더라구요 그것도 제가우연히 봐서 뺐었었는데 이번에 드는 생각이 ‘괜히 뺐었다 살아서 뭐하나 그렇게라도 가서 나한테 피해안주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평소에 주변을 되게 잘 챙기는 편인데,, 특히 엄마한테는 간쓸개 다 빼주는데 그런 상대방한테 저런말 들으니까 너무 괴롭습니다.
어디가서는 말 안하는데 상담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엄마는 어릴적부터 엄청 차별이 심했고 사실상 제가 살면서 가장 크게 받은 스트레스는 다 엄마를 통해서 받은 스트레스와 상처들이었어요.
누구한테 욕먹거나 맞은게 아니라 엄마를 통해. 유치원때부터 느꼈던건, 첫째인데 고추 안달고 태어나서 자기 고생시켰다고 미워하는 엄마의 그 눈빛과 성인이되어서도 계속되는 ‘너 때문에’라는 말. 너 때문에 내가 배가 얼마나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면서 너를 낳은줄 아냐. 근데니가 고추 안달고 태어나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냐. 니 동생 아니였으면 나는 계속 애 더 낳았어야했다. 이런식의 말들. 몇십년째예요. 저말을 들으며 살고있는게.
놀고있는 동생한테 청소와 설거지를 안시키고 늘 저한테 시켜서 왜 나는 공부하는데 불러서 일시키고 쟤는 안시키냐고 하면 ‘넌 남자애 손에 물 묻힐래?’, ‘남자애가 청소기 돌리게할래?’.. 등의 돌아오는 대답들. 음식 먹을때도 즈그아빠 닮아서 저런거 좋아하는것봐. 기침할때도 즈그 할매 닮아서 저러는것봐. 인생10년도 안살아본 나이에도 알았었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날 싫어하는거. 그리고 아빠닮은 딸로 태어나서 날 싫어한다는 사실들. 괜히 아빠 때문에 나한테 트집잡아서 분풀이용으로 날 패는 행동들. 다 알면서 당했었어요.
제마음 깊숙이에는 아직도 그 상처들이 남아있어요 사랑받지 못한것들 외로움 애정결핍
왜 나는 남자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남자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엄마한테도 사랑받을수 있었을텐데. 엄마가 저렇게 날 미워하진 않았을텐데.
그 외에도 엄마가 했던 상처받는 말들은 수도 없어요.
그래서 더더욱 어릴 때 반항을 했는지도 몰라요 사춘기때는 그냥 듣고만 있지는 않고 같이 따졌거든요. 나는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그럴때마다 싸대기도 맞고 욕도 많이 먹었었어요. 중학교때는 자살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때는 7층 아파트에 살았는데 창문만 보면 늘 뛰어내리는 상상을 했어요 두려움 때문에 뛰어내리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나는 피어나지도 못한 꽃인데 엄마 때문에 죽는건 더더욱 억울했었어요. 그러면서도 죽으면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아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했었고... 그렇게 내 첫 번재 소원이 ‘엄마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되고 난 후 성인이되어 소원을 잠시 이뤘다가 다시 합치고 나니
다시 또 옛날에 했던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너무 괴롭다. 내가 힘들다는 사실을, 나도 정신이 건강하지 않다는 사실을 내가 죽으면 알아줄까. 그때라도 알아줄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돼요.
이런와중에도 제가 엄마를 챙기는 이유도 다 엄마도 그런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생각을 가지게 되었겠지. 환경문제겠지. 평생 연애도 못해보고 중매결혼했는데 남편도 바람만 피고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 불쌍한 여인이라고 생각하고 엄마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자식복이라도 받길 바라고 제가 대신 희생하곤했었어요.
근데 요즘들어 엄마 행동들 말들 때문에 자꾸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어릴 때 하던생각을 다시하게되고...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아프고 슬프고 외롭고
저럴때는 살고싶지 않아요 가만히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오고 고통스럽고 일에 집중도 안돼요
나는 살려도 발버둥치는데 발버둥 칠때마다 자꾸 엄마란 존재가 현실로 발목을 잡고 끌어내려요. 니 위치는 여기가 맞아. 너는 이수준이야. 넌 바닥의 삶을 살아야 해.
이러는 것 같아요 너무 괴로워요.
동생은 서울에서 혼자 일하고있고 아빠나 할머니는 장례식때나 보고 볼일 없을거라고 하고
엄마도 이번에 저렇게 배워서도 일 안하고 집에서 맨날 놀면서 남핑계대고 화내고 울기만하면
엄마랑도 손절하고 연락끊고 살겠다고 하네요.
저도 솔직히 그러고 싶어요 근데 성격상 저는 그렇게를 못해요
그래서 더 힘든 것 같기도해요.
말이 너무 두서없이 길었는데 저보다 힘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도 너무 힘드네요 이번 삶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자기입장만 주장하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엄마라는 존재. 유일하게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봐온 부모라는 사람이 내가 많은걸 포기하며 살아오면서도 발버둥쳐왔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주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고 상처주려하는 태도로 일관한다는 것이. 내가 노력하며 고생하고 희생하며 이룬것들을 무너뜨리는 부모가. 그게 내 부모라는 사실이. 이 삶에서 고칠수 없는 것이 그 사실이고 그게 현실이라는게.
참고로 아빠는 일찍이 정도없고 추억도 없어서 이미 제 미래에 함께 할 사람은 아니고 어짜피 아파서 오래 못사시다 갈거란걸 알아서 제 미래에는 없는 존재입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세상이 도와주질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정신적으로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