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 발렌타이데이네여..
아고..
일주일 전부터 초코렛만들려구 맘먹구있었는데.. 결론은..
재료같은것두 하나두 안사놓구..
지금 허둥대구잇어여.. ㅠ ㅠ
큰일이다..
지금 목이 아파 죽겟담니다..
어제 하두 많이 웃고 소리를 지르구 했더니만..
어제 남친집에 놀러갔는데여 남친 동생이랑(여동생, 18살) 동생 친구가 집에 있더라구여..
저 저녁차리구 먹구있는데 애들이 다먹구 문구점간다면서 나가더라구여..
밥다먹구 설겆이하구있는데.. ㅋㅋㅋ 공기랑 부루마블을 사가지고왔더군여..
아아~~ 공기를 손에 잡아본게 도대체 언제란 말인가..한 10년동안은 안한것같아여..
부루마블이야 요즘 보드겜방에서 많이 했으니까..
애들이 부루마블 돈 나누구 빌딩이랑 호텔이랑 별장이랑 뜯구있을때 저 남친이랑
공기연습하구있었져..
저랑 남친이랑 동생들이랑 넷이서 부루마블을 했져.. 1000원빵.. 애들 코묻은돈을..
저 서울땅사서 애들한테 통행료 계속 뜯어내서 현금부자됐습니다.
제 남친 걸리는 땅마다 다 사더니 나중에는 결국 돈이 없어서 건물다 팔구 땅팔구..
ㅋㅋㅋ
얼마나 잼있던지..
다들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소리지르구 웃으면서..
근데 결국..
제가 이겻습니다..^^V.. 브이~~
공기는 잘 안되더군여.. 계속 죽었어여.. ㅠ ㅠ
요것들이 무슨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놔서리..
고비있다.. 징검다리없다.. 나누기 없다.. 등등등..
50년 채우기였는데 저 46년 첫째판에서 죽어서 빵년됐습니다..
공기알 집어 던져버렸져..
ㅡㅡ
오랜만에 예전에 하더놀이하구 노니까 너무 잼있더라구여..
옛날생각두 많이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