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본가가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아들 한명 있고요.
어머니 혼자 계시고 남동생이 있는데
작년에 결혼해서 나갔습니다.
혼자 적적하실까봐 한달에 한번 손주도 보여드릴겸
찾아뵈려고 하는데 아내가 너무 싫어합니다.
여기다 글 올리면 사람들이
며느리들이 왜 시댁에 가기 싫어하는지
알려준다고 하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도 아니고
차로 30분거리 한달에 한번인데
그게 그렇게 불편하고 싫은건지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