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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이 시댁 가기 싫은 이유

ㅇㅇ |2020.03.22 11:26
조회 19,681 |추천 4
저는 남편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본가가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아들 한명 있고요.
어머니 혼자 계시고 남동생이 있는데
작년에 결혼해서 나갔습니다.
혼자 적적하실까봐 한달에 한번 손주도 보여드릴겸
찾아뵈려고 하는데 아내가 너무 싫어합니다.


여기다 글 올리면 사람들이
며느리들이 왜 시댁에 가기 싫어하는지
알려준다고 하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도 아니고
차로 30분거리 한달에 한번인데
그게 그렇게 불편하고 싫은건지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추천수4
반대수149
베플ㅇㅇ|2020.03.22 13:02
남자들은 왜 애 데리고 혼자 안갈라 그래요? 주변에 보면 열에 아홉은 그런것 같더라고요 엄마한테 며느리 데려다놓고 말동무 시키고 집안일도 거들게 하고 손주 재롱도 보게 하면서 본인은 흐뭇하게 지켜봐야 하는데 와이프 안데리고 가면 본인이 어색해서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베플ㅇㅇ|2020.03.22 11:37
반대로 생각해보면 늘 답이나옵니다. 쓰니분은 장모님댁에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갈 수 있나요? 그리고 와이프가 가서 뭐하는지부터 관찰해봐요. 손주보여드리러가서 손주도 와이프가돌보고 시어머니밥차려드리고 설거지하고 집안일 다 도와드리고 온다치면 쓰니분은 장모님댁가서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집안일도와드리고 애도 돌보고 오시나요? 늘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되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아내는 시댁가서 설거지해드려야되고 남편은 친정가서 얻어먹고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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