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정말 많은 분 들이 봐주셨네요!!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며칠 전에 음료수 한 박스 들고 올라가셨는데 장사를 하셔서 오전에는 안 계신다는데 그래도 쿵쿵 거리고 10시 이후에는 뛰는 소리가 거의 스카이 콩콩 뛰는 소리 만큼 크네요 ㅠ ㅠ
그냥 아파트에 사니까 참고 살아야지 싶어요 ㅠㅡㅜ 조언 모두 다 감사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 사셨다면 한 번쯤은 고민해 보셨을 것 같은 문제라 화력 쎈 곳에 글을 씁니다. 방탈 죄송합니다..ㅠ ㅠ
고3학생인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못 나가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사 온 지 거의 한 달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괜찮더니 3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계속해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조금 거슬렸지만 귀마개 끼고 공부하거나 노래를 들으면서 참아왔습니다.
근데 귀마개를 계속 끼고 있는 것도 한계이다 보니까 저녁 8시 이후부터는 귀마개를 빼고 있습니다. 근데 저녁 8시 이후에도발자국 소리나 생활 소음이 더 크게 들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서 오후 10시이후 오전 12시 이후까지도 참고 지냈는데 어제는 오후 10시 이후에도 너무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쿵쿵 거리는 소리가 제 방 뿐 만 아니라 옆 방인 동생 방과 거실 안방까지도 들려서 경비실에 말씀을 드렸더니 인터폰을 윗 집에 하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한 10분 정도 지나고 나니 조용한가 싶었는데 오전 12시 이후에는 의자끄는 소리 그리고 발자국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듯 싶었고, 오히려 더욱 큰 소리를 내려고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으로 경비실에 또 호출을 하였으나 윗 집에서는 아이도 없고 조용히 있었다는 말으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스카이 콩콩을 뛰는 듯한 쿵쿵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데 어떻게 하면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고3이라 더욱 예민해서 그런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ㅠ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