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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좀 들어주세요

뾰로롱 |2020.03.23 11:09
조회 130 |추천 0

헤어진지 이제 6개월 되갑니다

헤어질때 울고불고 매달렸지만 단호하게 짤라버린 사람인데

헤어지고 6개월째 연락이왔습니다

저녁에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를하고 같이 있게됐는데

예전 얘기를 하더라구요 우리그때 좋았던일들

근데 다시사귀고 싶진않다고..

저는 다시 잘될줄알고 만나러 간건데

사람은 변하지않는다고 또 같은 일로 헤어질거라고

사귀고싶진않다하는데 저는 그말이 너무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럼 왜 만나자고 하는건지..

같이 있다 헤어지고 연락도 그뒤로

읽쌩하고 일주일뒤 저녁에 또
연락와서 만나자 해서

바보같이 또 만나러 갔네요..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큰데

그사람은 그냥 저녁에 잠자리 생각날때만

연락하는 사람 같아서...

그냥 잠자리만...연락도 그때만 하고

연락도 안하고..있을땐 좋지만

같이있다 헤어지게되면 내가 너무 쉬워보이나..

너무 비참해지네요..

한번더 연락오면 칼같이 욕하고 뿌리치자

생각은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않아요..

오빠랑 다시만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또 연락이 올텐데.. 전 뭐라해야할까요..

내가 정말 바보같아서 친구들한테도

얘기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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