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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노래 듣고 우는 학생 위로해주는 아이돌

ㅇㅇ |2020.03.24 09:42
조회 19,893 |추천 83

 



세정이가 '꽃길' 부르는 중

방청객 중에서 노래 들으며 우는 남학생 한명이 있었음







 

 

 



세정이 방청객에게 질문함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말이 있다면 어떤말인지?'


그리고 노래 들으며 울었던 남학생이 대답함








 

 

 




"최근에 <터널> 가사 속에서 '위로'라는 두 글자를 듣고 학교에서도 울었거든요. 

왜냐면 주변에서 아무리 (내가) 힘들 때 위로를 해준 사람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꽃길>이나 그런 노래들을 들으면서 공감을 하면서 

(나를) 위로했던 적이 많았어요."









 




"가장 울컥했던 가사는 '제일 맛있는 거 먹어'

내가 저렇게 (따뜻한 말로) 온기를 느껴본 적이 있을까? (생각했어요.)

학교폭력 당하면서도 전혀 그런 얘기를 못 들었거든요.

집에서도 안 도와주고 그래서 좀 노래 속에서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그에 대한 세정이의 대답


 

 

 




"사실 그런 순간일수록 그 누구도 나를 위로해줄 수도 없고 도와줄 수도 없는 것 같아요.

벗어나게 해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근데 지나고 보면 어린애들이에요. 그 친구들은. 진짜 어린애들이에요. 

그 무리 속에서만 자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그 무리를 벗어나고 나서 

자신이 얼마나 무능한 사람인지 깨닫고 나서야지만 알 거예요. 

'아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아!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아 그때 내가 참 좋았는데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생 무능하게 사는 거예요."









 



"절대 그 무능한 사람들한테 지지 마세요. 잘 하고 있어요."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세정이 말듣고 또 울었을듯ㅜㅜ

세정이 말 너무 예쁘게 잘해

추천수83
반대수3
베플ㅇㅇ|2020.03.25 12:51
감동이야 위로가 잘 어울리는 사람 세정이는 정말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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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3.25 12:48
김세정 말 잘하는 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임 이렇게 말 잘하는 능력이 이번 음반의 노래들 가사를 직접 쓰면서 빛을 봄 이번 음반 다섯 개 중 네 개가 세정이가 참여하면서 만든 노래들임 (타이틀은 선우정아님이 선물해 주신 노래) 스카이 라인은 태연님 느낌이 들고 다른 노래들은 아이유님과 윤하님 느낌이 들었음 노래들 전부 수준이 높았음 평론가 반응도 좋았고 특히 스카이 라인은 타이틀만큼 좋다고 더블 타이틀이 아니여서 아쉽다는 의견이 대다수의 반응임 실제로 스카이 라인은 입소문을 타고 있음 서양 수박에서 세정 검색 후 노래 인기순을 보면 스카이 라인이 가장 높이 있음 그리고 이렇게 남돌처럼 여돌들도 스스로 노래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 능력 있는 여돌들이 늘어나는 건 긍정적인 일임 그렇기 때문에 스카이 라인이 더 잘 됐으면 좋겠음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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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3.25 12:38
맞아요.. 팬들 사이에서도 “밥 잘 챙겨 먹어” 이 부분에서 울컥해서 울었다는 글 많이 올라 왔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분들은 터널이라는 노래 들으면 많이 위로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현빈님 손예진님 드라마 ost 참 좋았었는데 이번에 낸 화분 이 노래도 참 좋아요 노래들이 전부 새벽 감성에 어울리는 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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