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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초형 |2020.03.24 16:18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성이고요 저는 지적장애 3급을 앓고 있는 사람이예요 제가 살 자신이 없어진 이유는 제가 유튜브에 올라오는 카톡썰이나 썰을 자주 보는편이고 저도 댓글을 자주 달기도 하고 저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고 살아가고 있었어요 저희 어머니 많이 아프세요 근데 제 주변 지인들은 저한테 장애있는 녀석이 결혼은 무슨 이렇게 말하더군요 항상 속에 담아 두었어요 한번은 친하지도 않은 녀석이 제 앞에서 저를 낳고 미역국 먹은게 불쌍하다고 하네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어서 괴로운 와중에 그녀석은 그걸 지인 들에게 소문내고 다니고 참고로 저희집 홀어머니에 외아들 아니고 아버지와 군대에간 남동생 이렇게 넷이고요 아픈 어머니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밥도 제가하고 직장도 다닙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있었을때 제가 간병합니다. 저도 언젠가 장가를 가야할 나이가 오겠지만 저희 어머니를 모시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자식된 도리는 하고 싶지만 주변 친구들중 일부는 늦게라도 장가 갈수 있을거라 얘기했지만 일부는 어떤 여자가 장애 있는 놈과 살겠냐 라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살아갈 자신이 없어졌어요 아픈 어머니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챙기는 제가 마마보이라 하는 친구들과 여사친들 때문에 살 가치도 없어졌어요 제가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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