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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은 희생인가요

행운이아닌 |2020.03.25 15:10
조회 7,781 |추천 20
애둘 결혼 9년차입니다
9년이라느누결혼생활중 얻은건 분노 우울 홧병이네요
항상 억울하다 라는 마음뿐이였는데
최근에와서 빵텨져버렸네요
매번 맞벌이여도 집안일의 95%는 제가 다하고
남편은 그저 주말에 쓰레기버리기 평일에 3번정도 저녁설거지
평일이에 항상 늦게오고 술먹는날도있고 본인일정즐기며
주말에는 한번씩 운동가고
날좋아지니 자전거니 모니
애들에게는 그저 주말에 잠깐놀아주면 끝
허구헌날 아프네 어쩌네 핑계로 10시면 방에들어가 게임하고있고
그러면서 부부관계 요구는 꼬박꼬박
안하면 삐지고
우울증이 안올수가있을까요
우울증이 와도 알아서 좋아지겠거니 하는인간
술먹으면 폭력적이고
사는게 참 우울하네요
결혼은 희생밖에ㅜ없네요
추천수20
반대수5
베플alliswell|2020.03.26 10:54
희생이 아니라 선택을 잘 못 하신거 같은데
베플ㅇㅇ|2020.03.25 16:01
옛날 엄마 세대 처럼 사시네요 ;;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아직 30대초반이라 많아야 3~4년차들 밖에 없긴하지만 그렇게 한명만 희생하고 사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제 친구들은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하고 애도 아빠랑 애착생겨서 아빠만 찾는 친구도 있어요.
베플ㅇㅇ|2020.03.25 15:28
일방적 희생이 아니라 쌍방 희생이 되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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