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6살 입니다.
유학을 떠나면서 초반에는 괜찮다가, 점점 많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한번은 헤어졌다가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 시기가 권태였습니다.
유학2년째인 상황입니다.
권태인날, 다른사람이랑 실수아닌 실수처럼, 남자를 만났어요.
하룻밤을 겪었죠.
그러고 난 후 저한테 말못하고, 그 남자랑은 그냥 더 이상 관계는 갖지않고
친구관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한테 들킬까봐 거짓말을 계속했구요.
그러고 난 후 나중에 제가 아는 사람한테 그 진실을 알게 되었고,
여자친구를 추궁하였는데, 모두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그냥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넘기려고하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헤어지자고 합니다.
죄책감에다가, 약점잡히기 싫다고 합니다.
설령 다시 간다고해도, 처음헤어졌을때 정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 내용 포함 지긋지긋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일주일있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옵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냥 붙잡고 잘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그냥 전부다 잊고 다시시작하고 싶습니다. 약점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제가 못해준 부분이 많아서 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붙잡을수있을까요?
다시 어떻게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