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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새벽이나 아침에 오는 남편 그리곤 아무말이 없는

ㅇㅇ |2020.03.26 02:04
조회 31,185 |추천 9
결혼초에는 아침에 들어오면 미안하다, 뭐하다 늦었다고 말도 했는데
지금은 7시쯤 술먹으러가면 아무 연락 없이 새벽 4시나 아침 6시에 들어와요
다음날도 별다른 핑계는 안대고요
첨엔 한달에 한두번 늦게들어오고 보통 12시에서 1시쯤 들어왔는데
지금은 새벽 3시 넘어들어오는게 한달에 6~7번 정도에요
웃긴건 연애 초반에 저한테 9시 통금 지키라면서
회식하다 10시쯤 집에 들어가거나 하면
화내고 욕하고 찾아오고 그랬거든요
제가 뭐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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