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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눈썹 깍으면 창년이래요

ㅇㅇ |2020.03.29 21:55
조회 147 |추천 1

몇년전 중1때 눈썹을 깎았어요 샤워할때 엄마가 문 못닫게 해서 열고 샤워 했는데 샤워하다가 눈썹 들켰구요 싹 다 민건 아니고 조금 정리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창년은 심한거같아서요


평소에도 미친년 소리 자주 듣구요
난 나중에 임신도 못할꺼래요 방에 폰 못가지고 들어가게 하구요 생리대도 마음대로 못사요
화장품도 허락 받고 안받으면 다른것도 다 버려요
밤 11시에 자서 아침 9시에 일어나야 하구요
귀뚫으면 게이 레즈레요 뚫고싶은데


맨날 아빠한테 전화해서 저 있는 앞에서 인신공격 해 가면서 병신 미친년 나중에 공장에서 일할년 __년 이러면서 욕하구요 부모님이 주말부부신데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아빠 인신공격 하면서 욕해요 그래서 외할머니가 아빠 싫어해요 화나면 다 던지고 때리고 저랑 동생들한테 소리 빽빽 지르면서 때리고 꺼지라고 해요


다른건 정상적이에요 삼시세끼 차려주시고 집안일 하고 저랑 동생도 도와요


근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되서요
딸한테 창년이 할소린가요 미친년 병신 __년이 할 소리냐구요 이젠 진짜 지치고 너무 서러워요


정말 좋아하고 싶은데 말을 이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 말 다 알겠으니까 제발 앞담 뒷담도 안하고 말로 풀었으면 좋겠어요 나쁜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마음 굳게 먹어도 세상에 내편이 없구나 나를 믿는 사람이 없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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