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서울 하위권 대학(광명상가)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막 2학년 1학기를 시작했는데,
원래는 복수전공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가
롯데 등 최근 기업들의 채용공고를 보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비상경계 문과는 아예 넣을 수도 없는 직무가 대다수더라구요
겨우 영업직에 조금 넣어볼 수 있는 정도 같은데
정말 취업을 위해서는, 나중을 위해서는, 2학기부터라도 경영 복전을 해야하는 건가요...?
저는 특성화고 상업계를 졸업해서 이미 회계의 기초는 경험해 본 상태입니다.
특성화고 재학 시절에도 은행 쪽으로 취업을 준비했다가 실패한 경험 등으로
다시 회계를 저의 직무로 삼지는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 취업 현실을 보니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직무들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양한 기업들을 찾아보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지금 경영학과 복전이 정말 필수적인건지, 안하면 취업은 답이 없는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으로는, 제 대학 레벨의 경영복전이라도 크게 메리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게 시간낭비일까 아니면 최소한의 보험이라도 깔아두는 필수적인 일인가
이 시간에 타학과 전공을 들어보며 진로를 찾아보는게 더 좋을까 이런 복잡한 생각에 힘이 듭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셨던,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조금이라도 찾으신 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조금의 조언이라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