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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종손인 남자친구랑 결혼해도 될까요?

ㅇㅇ |2020.03.30 12:30
조회 20,123 |추천 1

정말 출근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의 안 좋은 단면만 적어놓고 많은 분들이 쓴소리해주실 줄은 몰랐던 걸 까요..

분명 좋은 점도 많은 사람인데

제가 욕되게 한 것인지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거는 부모님을 뵙기도 전에

반대할 수 있다 하면서 이야기 할 때 확실하게 저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지 못한 점

후회하고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

좀 더 똑부러지게 대처했어야 했는데..

정말 종갓집이 많냐 하는 댓글이 굉장히 많네요..

저는 종갓집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건 확실한 거 같아요 집안 행사며

제사도 많고 명절에 보내주는 사진을 보니 무슨 서류도 많고

갓? 같은 걸 쓰고 제사를 지내더라고요..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이제 제사상 음식도 편하게 준비하고 그런다지만

확실한 건 저희 집보다는 제사가 월등하게 많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또 무슨 이름을 지을 때 끝에자가 무슨 돌림을 꼭 써야 한다고

가운데 돌림 그 아래는 끝자 돌림 이렇게 정해져있다고 하네요...

종갓집을 떠나서 사람을 보고 신중하게 생각 해야 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배우자로서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따듯한 봄날 맞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199
베플|2020.03.30 13:18
본인이 결혼하기 힘든 종갓집 종손이라서 결혼하기 힘든 사정인 걸 알거에요. 님이 어릴적에 아버지 잃은 일로 님을 가스라이팅 하고 깍아내리면서 본인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빨리 헤어지세요. 님 부모님이 안좋은 일로 헤어진 것도 아니고 사별하시고 어머니가 공무원일 하시며 혼자서 재혼도 안하시고 님을 이렇게 키워주셨는데 님 어머님같은 분을 깍아내리고 있는데 정신차리고 욕이나 한 바가지 해 주고 헤어져요. 봉사활동 하는 착하고 순한 님을 이용해 먹을 속셈입니다.
베플ㅇㅇ|2020.03.30 13:20
종손인게 문제가 아니고 말하는거 행동하는거에서 답이 나오는데 왜 엄한걸로 고민해요 사상이나 대화수준 보면 알텐데 ㅎㅎ 똥물인거 보이는데 따뜻할까 차가울까 고민하는 사람 같네요
베플A|2020.03.30 12:58
남자친구는 아침밥을 같이 먹는것이 로망이 -이런사람치고 밥차리는사람못봄. 가끔씩 말이 안통할만큼이나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셉니다 -ㅋㅋㅋ 주관같죠? ㄴㄴ 지멋대로 하겠단 똥고집일뿐입니다. 어머님한테 너무 신경질적이라고 해야하나 짜증을내요 -엄마가 저집에서 제일 서열아래. 남자아빠도 저것보다 심하게 대할거에요. 그거 보고 배워서 지네엄마한테 저리할거고, 그러나 님은 지네엄마한테 말한마디라 싫은 소리하면 천하에 불효막심하고 ㅆㄴ됨. 본인은 아빠를 가장 존경하고 믿고 의지한대요 엄마는 물론 사랑하지만 너무 안맞고 힘들다고.. -아빤 집에서 왕, 엄만 시녀, 엄마 자식한테 집착하는집많아요. 가족얘기하는거 보면 완전완전 가부장적인집안같아요. 여자몸절대생각안하고 대잇겠단 생각만 많은. 성격은 참 잘 맞아요 둘 다 밖에 놀러 다니는걸 좋아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여행 가는 걸 좋아하고요 자연스럽게 연애가 시작될 때부터 결혼 얘기를 종종했습니다 이건 여자친구인 님과이지, 결혼하면 같이 놀러다닐까요? 님은 집안살림하고 애보라고한후 지혼자 놀러다닐까요? 저남잔 좋은 배우자감도 아니고, 남자 부모님도 좋은 시부모자리 아님. 저런집안 아는데 옆에서 보는사람 속터집디다...애때문에...에휴.... 꿈에도 생각하지마요, 연애도 하지마, 저런남자랑은 놀면 안돼요. 추가로 좋은 아빠감도 아님. 지아빠한테 보고배운게 있기때문에 지네엄마한테도 똑같이 하잖아요. 나중에 애한테도 지아빠가 해준거처럼 똑같이 해려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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