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일인데 방금 생각나서 적어볼게
룸카페에 처음 갔어
밑에 광고에 음료 3500원이러고 시간 무제한 되어있길래 들어갔고 방안내 해주셔서 들어가서 가격표 봤는데 광고하던 가격도 아니고 개비싼거임 무슨 웰치스 하나에 오천원이랬거든
깜짝놀라서 5분정도 뒤에 나왔어
근데 주인 아줌마가 니네 때문에 아까 손님 한번 돌려보냈다면서 자리세를 내고 가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 소리냐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자릿세를 달라하녀고 그랬어
(거기 빈방도 봤거든)
걍 같은 얘기 빙빙돌다가
내가 광고랑 음료 가격도 다르다 했더니 그가격으로 해줄테니까 들어가라는거야 근데 이미 기분이 너무 ㅂㄹ라 나가겠다고 했어
근데 주인 아줌마께서 계속 자릿세 운운하셔서 그게 법적으로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계속 말돌리더니 걍 나가라하더라 그래서 나왔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