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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부모가 체벌하는거 어떻게생각해?

ㅇㅇ |2020.03.30 20:45
조회 358 |추천 4
난 이해도 안가고 애때리는부모들 다 깜빵 가야된다고 생각함

체벌이 훈육이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그건 학대지

체벌해서 말을 듣는다고?
당장은 맞기싫어서 당연히 말을 듣겠지
근데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

오히려 속으로는 반발심만 더 생긴다

난 아직도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맞았던거 생각하면
치가떨리고 분해서 미치겠다.

그때 날 체벌했다고 내가 올바른사람이 됐냐?
절대 아님. 더 삐뚤어지면 삐뚤어졌지

난 그때의 기억이 너무 _같고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날 때려서 더더욱 반항심만 커졌고,
심지어 내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저 억울하게 쳐맞은거만 기억나지
아마 난 죽을때까지 원망하고 증오할거같다

아니 솔직히 죽여버리고싶다.

내가 체벌해도 반항을 못하고 네네 했던건
내가 힘이 딸리니까 어쩔수없이 그런거였지.

내가 정말로 아빠를 윗사람이라고 인정한게 아니다.
복종을 한게아니라 그런척을 한거다

난 속으로는 항상 애비라는인간을 무시하고있다
진짜 기회만 있다면 당장 그인간부터 죽여버릴만큼

애비가 늙고 힘이없어진다면
진짜 나한테 했던짓 몇배로 복수할거다 꼭 되갚아줄거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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