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도 안가고 애때리는부모들 다 깜빵 가야된다고 생각함
체벌이 훈육이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그건 학대지
체벌해서 말을 듣는다고?
당장은 맞기싫어서 당연히 말을 듣겠지
근데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
오히려 속으로는 반발심만 더 생긴다
난 아직도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맞았던거 생각하면
치가떨리고 분해서 미치겠다.
그때 날 체벌했다고 내가 올바른사람이 됐냐?
절대 아님. 더 삐뚤어지면 삐뚤어졌지
난 그때의 기억이 너무 _같고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날 때려서 더더욱 반항심만 커졌고,
심지어 내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저 억울하게 쳐맞은거만 기억나지
아마 난 죽을때까지 원망하고 증오할거같다
아니 솔직히 죽여버리고싶다.
내가 체벌해도 반항을 못하고 네네 했던건
내가 힘이 딸리니까 어쩔수없이 그런거였지.
내가 정말로 아빠를 윗사람이라고 인정한게 아니다.
복종을 한게아니라 그런척을 한거다
난 속으로는 항상 애비라는인간을 무시하고있다
진짜 기회만 있다면 당장 그인간부터 죽여버릴만큼
애비가 늙고 힘이없어진다면
진짜 나한테 했던짓 몇배로 복수할거다 꼭 되갚아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