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과 관련해서 실습을 하다가
어느날 실습 같이 하는 친구(저도 아는 남자)랑 급약속으로 술 먹게 됐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카톡을 주고 받는데
보낸 사진을 보니 누가봐도 세명이상이였고 빨간색 카드 지갑이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물어보고 싶은데 그 전날 좋지않은일로 제가 기분이 상해 겨우 풀어서
다시 좋아진 상태여서 지친마음에 아니겠지 모르겠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 당시 3시간 가량 제가 답이 몇분 늦더라도 1분도 안돼서 답을 하니
더욱 아무일 아니겠거니 넘겼습니다
그런데 훗날 그 대상을 확실히 알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같이 실습한 다른 학교 여자분 카드지갑이랑 똑같더라구요 (사진을 통해 봤어요)
뭐,, 실습이 다 끝나가는 과정이여서 자기들끼리 회식아닌 회식 한거였다고 생각하면서
참고있는데 한편으론 이래나 저래나 거짓말을 한거잖아요
그걸 생각하면 또 말을 꺼내서 해명받고 사과까지 받아야하는건가
싶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당시 그 여자분도 오래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고
제 연락을 조금도 늦지 않게(미안한 마음이였겠져?) 해줬으니 넘어갈까 고민중입니다..
많은 여성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