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늦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ㅠㅠ 미안하단 말을 하지 말라는데 여기서도 또 쓰네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껜 써도 괜찮을거같아요ㅋㅋㅋ
비꼬는 댓 제외한 모든 댓글들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선 댓글 보고 위로받고 가는데
오늘따라 그 감정이 강해졌나봐요ㅎㅎ
저를 인정하면서도 주위에 좋은 사람을 만들고 너무 숙이고 가는 제 태도랑 마음가짐?을 바꿔보도록 연습하고 있어요ㅎㅎ
그러다가도 마음이 흔들리고 약해지는 것 같으면 여기 와서 댓글 보고 가니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이미 캡쳐는 했지만요 히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요!!
어떻게보면 미미해서 사과조차 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일도
괜히 상대방이 화 났을까봐 싸우기 싫고 멀어지기도 싫어서 신경이 쓰이는데
너무 속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사과하고
남이 답이 없으면 괜히 속이 울렁거리듯 안좋고
혹시 얘가 나한테 화났으면 어쩌지라면서
너무 제가봐도 과잉걱정을 하는데
해결법 있을까요...ㅠㅠ
이러는 이유를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초등학생때 몇년간 친구가 없었는데 그때 일로 친구관계에 미련을 못 버리는 거 같아요
사귄 친구랑은 멀어지면 안될거같고... 그럼 싸우면 안되고.. 약간 그런 강박감??? 이 생긴거 같아요...ㅠ 그게 스무살이 된 지금까지 이어져서..
사실 모든 친구한테 미련을 못버리는 점은 좀 고쳤어요 근데 완전 제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친구한테는 그게 힘들어요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굽히고 들어가는데... 미안하단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은데.... 너무 남 맞춰주기만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