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분의 글을 복붙해 온 거예요
- 널리 퍼뜨려주세요. -
2020년 3월 29일.
새벽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제 남자친구는 별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간다고 설레하던 모습이 엊그제인데 입학은커녕 꿈에 그리던 학교에 가보지도 못하고 너무 억울하게 사고를 당했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개학이 연기되자 집안에서 가장노릇을 하던 제 남자친구는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죽기 전까지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항상 자기는 사고가 나도 죽지 않는다며 누누이 걱정끼치지 않게 얘기해주고 헬멧도 항상 꼭 착용하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이었는데 잠깐 그 몇 초의 순간에 의해 이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의 가해자들, 총 8명의 05,06년생 남자,여자아이들은 서울에서부터 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대전IC까지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도난차량을 의심해 그 차량을 쫓아가며 가해 학생들의 차량과 경찰차가 추격전을 했습니다. 그 차량은 신호는 전혀 지키지 않고 역주행도 해가며 도주를 하던 도중 마지막 퀵서비스 배달을 하던 제 남자친구를 쳐서 남자친구는 그 자리에 즉사하였습니다. 그 후 가해 차량은 뒤도 보지 않고 200m 정도 도주 후 차를 세워 도망갔습니다. 그 당시, 여자아이 하나가 경찰에 잡히고 ‘저 너무 힘들어요.'라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람을 죽이고 간 상황에 여자아이는 떳떳하게 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대전, 그 자리에서는 6명만 잡히고 나머지 2명은 세종에서 또 차를 훔쳐 다시 서울로 갔다가 같은 날, 나머지 둘을 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운전자 한 명만 제외하고 7명 모두 보호자인계를 하여 집에 귀가하였으며 운전자 한 명만 현재 소년원 송치되었습니다.
운전자는 2006년 11월생으로 또 촉법소년이라고 처벌을 안 받을지도 모릅니다. 촉법소년이라는 법이 아직은 미성숙한 아이들이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기에 전과기록을 남기는 등의 미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처분을 받지 않는 것인데 어떻게 사람을 죽이고 도망친 저 아이들이 미성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가요?
저런 짓을 하고도 가해 아이들은 죄책감도 없이 얼굴 들고 평소와 같이 행동하며 웃고 다닙니다. 마음가짐이 성인보다 미성숙한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 아이는 소년원 다녀온 것을 훈장처럼 생각할 것이며 다녀와서 또 같은 피해가 생기게 만들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본인, 본인의 자식들, 근처 지인, 친한 사람 등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는데 촉법소년이라는 게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까?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처벌을 미비하게 받을 거라는 걸 분명 인지하고 웃고 있을 것입니다. 제발 제 남자친구 억울하지 않도록,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청원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6yGVg
이건 가해자 박제한 글이에요
https://www.facebook.com/100026614959567/posts/541004370130057/?d=n
하이퍼 링크 못 달아준 거 미안 청원 한 번씩만 해 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