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고 우리 옆집은 강아지를 키워 그 옆집도 그 옆집도 세 집이 붙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이거야 우리 바로 옆집이 주인이 없으면 애가 진짜 계속 짖어 아침 8시부터 닭이 우는 것 마냥 시간 맞춰서 계속 짖고 그냥 짖으면 몰라 한 마리가 짖으니깐 그 옆집 개들도 짖는 거야 이게 거의 일상이라고 보면 돼 우리 바로 옆집 개가 문제야 진짜 진짜 짖어 나 진짜 스트레스 받아 ㅋㅋ 그냥 주인만 없어서 짖는 거면 몰라 사람만 지나가면 그냥 세상 떠나가라 짖어 우리 집 택배 와서 문만 두드리면 또 짖고 택배원 가고 나도 몇 분동안 혼자 짖고 사실 작년 여름? 한 마디 했어 원래 친했거든 그래서 우리 엄마가 말했지 강아지 너무 짖어서 시끄럽다고...ㅠㅠ 우리 딸 공부를 못 한다고 ( 핑계 같지만 나는 집에서만 공부가 되서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 그런 곳 가 안 가 )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우리 바로 옆집이 강아지를 제일 늦게 키우기 시작했거든? 자기도 자기 아들 고3일 때 옆집 개가 짖어도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우리 보고 참으라고 그렇게 막 말이 오고 가다가 아들이 나와서 또 뭐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화 오지게 나가지고 보통 강아지 키우면 문 열어둘 때 강아지 못 나가게 막잖아 근데 그런 것도 없이 항상 문을 열었단 말이야 그래서 사람만 지나가면 애가 튀어나와서 짖고 개난리를 피우는 거야 나 진ㄴ자 울 뻔함;;ㅠㅠ 나는 강아지를 이때 진짜 무서워 했고 그래서 아침 마다 등교할 때 비상 계단으로 한 층 내려가서 엘베 타고 그랬어 그래서 내가 아들까지 나와서 헛소리 하고 사람 야마 돌게 하니깐 됐고 아침에 ㅁ누을 열면 개 못 나오게 뭐라도 하나 사서 막아두면 안 되냐고 애가 튀어나오니깐 나 무서워서 강아지 하나 때문에 학교 가는 것도 한 층 내려가서 간다고ㅋㅋ 그랬더니 대충 마무리는 지어지고 했는데 개는 계속 짖어 진짜 계속 짖어 레알로 계속 짖어 알람시계 마냥 계속 짖어 진짜로 주인만 없으면 짖어 주인이 집을 꽤 비우는 거 같은데 진짜 짖어 우리집 다 스트레스 받는데 이거 뭐 민원 넣을 수는 없을까? 진짜 죽을 거 같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