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나라가 아니라 “남성”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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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안부 역겨운 일 맞다.
위안부 행했던 당시 일본군 새끼들 때려죽일 놈들인거 다 맞다.
그런데 나는 이게 왜 '일본'이라는 국가,
내지는 일본 국민 전체에 대한 혐오로 이어져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혐일 조장하는 애들은
위안부의 원인은 일본 고유의 민족성이나 악에 있다고 주장하며
일본 국민 전체에 대한 매도로 몰고간다.
그런데 사실 위안부는 엄밀히 따지자면
'일본'이기 이전에 결국
'남자'들이 저지른 만행 아니냐?
일본 국민 전체의 탓을 하면서
애꿎은 일본 '여성'은 왜 포함시키냐?
굳이 탓을 할거면 일본 남자들만 탓해야하는거 아니냐.
아니 나는 더 크게는 그냥 인류 전체에서 남자들이 문제라고 본다.
역사적으로 봤을때 꼭 일본이라는 국가에 국한된게 아니라
대부분 권력을 손에 쥔 남자들은 항상 여성을 핍박하고 성적 착취를 해왔다.
당시에는 한국이 힘이 없는 나라여서 피해자가 된 것 뿐이지,
한국이 일본 그 이상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으면
한국 남자들이 일본 위안부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을것 같다.
실제 증거로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들이 여성들 성폭행하고 강간하고 다녔고
1951년~1954년 사이에 한국군도 위안부를 운영했었다.
근데 교과서에서는 일본 위안부에만 엄청 X랄발광 떨면서 한국군 만행은 제대로 설명하는게 없다.
일본 = 가해자 / 한국 = 피해자
이렇게 국가 차원으로
나눠서 봐야하는게 아니다.
그냥 전 인류적으로
< 남자 = 가해자 / 여자 = 피해자 >
이런 개념이라는거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같은 한국인이라는 민족주의 때문에 연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연대를 해야한다고 본다.
(* 모 사이트의 일부 댓글들.)
나도 늘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한국여자들 강간하는거 다 한국남자인데 왜 그거엔 집중안하냐???? 편파수사하고 무기징역도 안때리고 남경이 가해자한테 사과하라 하지도않고, 심지어 피해자한테 이정도로 끝내시죠? 이러면서 2차가해 하잖아.
나는 이게 정부가 '현재 한국강간실태' 에서 눈을 돌리려고 작정했다고도 생각해. 심지어 ㅋㅋㅋ 뉴스댓글 같은거에 "위안부도 사과 못받고있는데, 저분이 받을수있겠습니까? 안타깝지만..이게현실이죠" 이렇게 비교하는 댓글도 봤었다.
베트남에 입닫고 아무말 안하는거 진짜 개어이없다. 처음에 그 사실 알게되었을때 남자가 얼마나 악질인지 모르던 시절 너무도 충격이었어. 관련 기사 읽다가 베트남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여자답지 못하게 눈물나고 그랬다. 그후론 위안부얘기나오면 한남 같잖다는 생각이 바로 든다.
위안부문제로 혐일선동이나 당하면서 정작 일본 페미니스트들이 자국 위안부 문제 공론화한거랑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부, 베트남전 당시 라이따이한 문제,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북한 여성인권 문제는 인류멸망할때까지 모르쇠할거다ㅋ 비열하고 옹졸해
한남이 일남한테 열등감느껴서 위안부로 방패삼는거 개X같다ㅋㅋㅋㅋㅋㅋ응 현실은 남자애들이 '니애미 위안부' 드립치는거 일상이고 정준영 단톡에서도 위안부 드립나왔다ㅋㅋㅋㅋㅋㅋ 위안부 독립초기엔 조선남자들한테 '화냥년' 취급받아서 숨어다녔는데 이제와서ㅋㅋㅋ 한남들은 지 필요할때만 위안부를 이용하려든다
위안부팔찌, 소녀상 같은 굿즈 착즙하는것도 개돼지다. 그거 판 돈이 누구 주머니로 가는줄 알고 사냐? 진짜 착취당한 여성들이 안타까우면 페미 해라. 할머니들 불행전시 보고 안타까워ㅜㅜ 이러면서 정작 지들도 방식만 다르지 똑같은 착취를 당하는건 왜 모르냐?
일본군 성노예 처음에 공론화 시킨 것도 일본 여성학자 우에노 지즈코다. 대립하는 나라만 다를 뿐이지 전쟁의 역사를 보면 위안부는 있어왔어. 한국도 있었잖아. 진정한 사과 웅앵웅거리면서 배상금 받고 싶은 분들 의견은 존중하지도 않고.
위안부 문제는 이미 꿘한테 먹혀서 정치적 수단이 된지 오래임. 전쟁은 절대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아. 이 핵심을 모르고 일본만 욕하는 것들 보면 답답하다.
만악의 근원이 '남자'라는 걸 아득바득 숨기려는 수작이다. 그동안 남자들이 이걸 잘도 숨겨왔는데, 일본이든 어디든 국적의 문제가 아닌 명백한 '남자들'의 문제라는걸 알아야해.
남자들이 없었으면 전쟁이 날 일도, 전쟁이 나더라도 '위안부'가 행해져서 피해자가 생길 일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