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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보고싶어..

이제서야 |2020.04.04 22:16
조회 856 |추천 3
한동안 괜찮다가 또 시간이 흐르면 당신이 보고싶어..
근데 볼수가 없어.. 당신이 살고있는 집.. 당신폰번호..
당신이 어디를 잘 가는지..
다 아는데.. 보면 붙잡고 싶어질까봐 마음을 다잡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 자신을 막아서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픈곳은 없고..?
요즘도 운동하고 있는건지.. 아버님 걱정도 되고..
묻고 싶은게 많은데 그럴 수가 없다..
당신에 대한 모든걸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오늘 무심결에 또 내 화장품사고 적립하는데 자기 번호로
적립을 했다...ㅎ 참 습관이란게 무섭더라...
휴... 오늘 술한잔 했어.. 조금..
미안해.. 좀 더 내가 나은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껄..
후회도 되고.. 그래봤자 아무 소용없지만..
오늘은 참 당신하고 함께 했던 곳들.. 당신과 함께 걸었던 곳들
모두가 그립다.. 혼자서는 도저히 못가겠어..
맘 같아선 당장이라도 당신한테 수천번 수만번 달려갔을텐데.
우연이라도 좋겠다.. 한번이라도 당신을 볼 수 있었으면..
보고싶다...
LJY..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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