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여성인데 힘들어요..
너무어렵다
|2020.04.05 08:56
조회 14,283 |추천 20
너무 조급해 집니다..
좋은 사람 만나도 최소 1년은 연애를 해야할텐데
그럼 벌써 나이가 35살이고..
결혼하고 첫째아이까지 낳으려면 적어도 37살 정도 될것 같은데..
이런 생각 때문에 너무 조급해집니다..
안정적인 직장은 가지고 있다지만, 그거랑 또 이런 걱정이랑은 별개네요..
봄이라 더 심란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 베플ㅇㅇ|2020.04.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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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87년생남잔데요 저도 님이랑비슷함 미리걱정이 너무많음 지금당장 여자만나서결혼하려면 1년연애하고 35될테고 결혼하고 애낳은다해도 37살이고 대학까지 졸업시키면 내나이60될테고 그렇게만생각해도 숨이 턱턱막힘.... 극복할방법이없음...
- 베플ㅇㅇ|2020.04.0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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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집니다. 내려놓으세요. 서두른다고 될일도 아니고 조급해서 섣부르게 판단하면 인생 조집니다. 지금 이 시대는 혼자 즐기며 편하게 살다가 늙으면 요양원에서 안락사하는게 최고인 시대입니다. 정부도 저출산 초고령화로 안락사 허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뭐하러 없는 살림에 결혼 출산해서 아둥바둥 자녀는 부모원망 부모는 자녀원망 무한고리에서 고통받으며 살아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