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남자친구 만난지 한달됬어
아 제일중요한거 나 전남자친구랑헤어진지 2주만에 남자친구 만난거야
지금 남자친구가 엄청 잘해줘 근데 문제는 헤어진전남자친구가 몇일전부터 생각나
전남자친구랑은 200일 정도 넘게 사겼어
나원래 연애 오래 못하는스타일인거같아 대부분 6개월정도 만나면 다 헤어지더라 막..
튼 그게 문제가아니고 내가 전남자친구가 계속 생각나
남자친구가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집에있는데 전남자친구가 친구 통해서 연락이왔어
자기 물건 쫌 달라고 그래서그냥 나한테 일단 문자하라했어 문자하고 우리집앞에 주차장으로 오라했어
한 한시간지났나 전남자친구가 내려오라해서 내려가서 물건줬어
그러곤 전남자친구가 차샀다길래 내가 그냥 동네 마실쫌 다녀달라했어 답답해서
나이거부터 잘못된거같아
그리고 동네 마실쫌 다녔지 다니다가 타지역까지 가게 된거야 그냥 바다만보고 다시 왔긴해
그시간이 새벽이여서 뭐 할 그런것도 없었고 근데 그 차안에서 수많은 얘기를했어
나랑헤어지고 넌 어땠어 이런얘기들을했어
근데 전남자친구는 내가 남자친구있는것도알아
그리고 몰랐는데 내전남자친구도 썸녀가 있더라
모든게 달라진거야... 그러곤 전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나 아직 사랑한데..
솔찍히 흔들리고 슬펐어 그리고는 난 남자친구있다고 말하고
튼 그냥이런얘기를 했는데 그러고 집에 데려다 줘서그냥 이젠 진짜 안녕하고 집에갔어
그리고 나남자친구한테 하는행동이 달라진건가
남자친구가 요즘따라 계속 나사랑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봐
나도모르게 나에게 변화가 있었나/??
그런거같아.. 몰라 집에있는 이시간에 전남자친구와의 추억이 생각나고
남자친구를 만나도 전남자친구의 실루엣이 내머리속에 스쳐가
남자친구한테 미안해도 헤어지는게 맞아?
아니면 전남자친구를 잊고 남자친구한테 다시 잘해주는게 맞아?
나정말 내마음을 모르겠어
내가 너무 서툴게 연애를 한 것같기도 해...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