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우연히 너를 봤어...
새로 생긴 남자친구랑 있는 거 같더라
날 보고 바로 피하는 거 같은 너를 보며
심장이 너무 떨렸지만 너무 슬프고 화도 났어..
사실 너의 뒷모습을 보러 너가 간쪽으로 갔지만
온데간데 없더라고
너 뒷모습이라도 보고싶어서..
남자친구는 어떤분인지 그냥 궁금했어
친구가 위로해줬지만... 사실 아직 많이 힘들다
언제쯤 괜찮아질까
너는 행복하니? 나에게도 행복을 좀 나누어줄래...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게 나의 소원이 되어버렸어
그냥... 힘들다
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