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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너무 많이하는 남자친구

|2020.04.06 22:18
조회 12,586 |추천 4
안녕하세요
26살 여자고 남자친구도 동갑이에요
사귄지 한달되어가고요
어릴때부터 친한 남사친의 친구가 지금 제 남친인데
어쩌다보니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친이 연락을 너무 자주해요

사귀기전엔 친구니까 전화와도 안받고 바쁘다 톡 띡 보내면 끝이였는데 지금은 어찌해야할줄 모르겠네요

남친이 영업직이라 운전중일때가 많은건 알겠지만
제가 쉬는날 무슨 하루에 8통은 전화해여;
평일에도 저 퇴근하고 넷플보며 개인시간 보내고있으면 저나와서 대충 얘기하다가 끊고싶은데 안끊으면 제가 통화하믄서 걍 넷플보거든요 그럼 저도모르게 당연 대답대충하게되고
그럼 그래 넷플잼께봐~하믄서 비꼬아서 넷플본다했잖아ㅎㅎ
하면 자기가 전화했음 전화에 집중해야하는거 아니녜여
게임할때도 마찬가지고요..
한번은 왜전화했어? 했다가 자기가 제일싫어하는 말이라며
목소리 듣고싶어했지 왜했냐고 ㅋㅋ

이거에 대해 말 했는데 난 원래 개인생활은 지켜주는 연애를 원한다 했더니 원래라는게 어디있냐고 초반엔 나 이러지않았다고..
초반부터 말짜르고 전화끊기 미안해서 못했던건데..

어떻게 말해야 기분안나빠할까요
제가 친구만날때나 친척이 저희집 왔을때도 전화오고
주말에 친척이 저희집와서 2시간에한번 톡 답했다고 하루종일 얘기하기 디게힘드네 막 이러는 타입이에요..
추천수4
반대수4
베플S|2020.04.06 22:42
그리고 연애는 맞춰가는게 맞는 거니까 남자친구도 전화횟수도 좀 줄이고 님 개인시간도 이해해주고 님도 두시간에 한번 답장하는걸 남자친구가 서운해하니까 더 텀을 줄여주시는 노력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님같이 뭐 상황이그러면 두시간에 한번 답하고 그랬었는데 되게 서운해하고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서운하게 만들고싶지않아서 연락부분을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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