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2입니다. 작년 중2겨울방학때 부터 중3 초까지 친구와 싸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좀더 넓게 생각해서 이해해줄걸 하고 자책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 친했던 친구들이고 항상 만날때마다 깔깔 웃었던 친구인데 그 친구마저 잃고 한 친구마저 잃어버렸네요. 물론 제 잘못도 있고 그 친구 잘못도 있었지만 정말 항상 그 생각만 나고 그때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그 생각이 항상 맴돌아서 공부도 안돼요 미쳐버릴것 같아요. 전 그 친구들이 너무나도 좋은데 지금 친구들은 저랑 너무 안맞는데.. 2년전일이라 지금 다가가서 사과할수도 없고 너무 우울해요.. 제 주변엔 정말 진짜 친구 하나 없는 것 같아서요.. 과거에 너무 얽매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우울해요.. 제가 항상 이 생각을 가지고 살았거든요.. 그 친구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저보다 더 즐겁게 살더라고요.. 더 후회가 됩니다 그때 조금만 더 참을걸 그때 내가 더 붙잡을걸 하구요 너무너무 후회되고 제 일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아니지만.. 그정도로 저랑 정말 친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싸운친구들의 친구에게 너무 그 친구들한테 미안하다.. 사과라도 할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방안일걸까요..? 그 친구들 너무너무 착한데 저처럼 이런 상황 겪으신 분들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발요 부탁드릴게요 저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 격려해주시고 조언 남겨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제 곁을 떠나간 친구들은 정말 아쉽지만 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소홀해 지지 않게 노력하고, 순간의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으려구요!! 정말 진심으로 댓글로 격려해주신 11분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저한테 너무 큰 힘이 되었네요❤️❤️❤️ 이제부터라도 후회하지 않게 살려구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