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차이 5년차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오가며
남자친구의 이혼가정, 각 부모님의 재혼
남자친구의 부모님의 빚
그리고 나이차이로 저희가족은 결혼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 또한 가족이 반대하시기 전까진 이사람과 5년동안의 기간이 좋았고
결혼을 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현실속에서 남자친구의 환경으로
지금까지 굳혔던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말해 마음이 떠버렸어요
'내가 저런걸 다 이해해 가며 이사람과 평생을 살아갈수있을까?'
'내가 이만큼 이사람을 사랑하나..?'
하는 의문이 계속 마음을 흔듭니다..
결혼은 미루고 일단 다시 그냥 교재로 이어가고 있는데
다른남자를 만나보고 싶어요
21살부터 지금 26살이 되기까지 한사람만 만나다 보니
제가 분별력이 없어진것 같고
이대로 결혼하기엔 제자신 아까운 생각도 들구요..
이게 아니라고 정신차리라고 스스로 되내이다가
최근에 알게된 1살연상의 남자가 제가 좋다며 대쉬를 하는데
더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이남자는 제가 솔로인줄 압니다)
제가 이상한거죠..
다른남자를 만나보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해야할까요
근데 아직 남자친구가 좋습니다..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같아요..